- 차칸양(양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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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면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책을 읽게되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생각들을 나누게 되면 행동까지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 책 읽기 습관화 프로그램’ <에코독서방> 5기를 모집합니다.
1. 명칭 : <에코독서방> 5기
2. <에코독서방> 소개
- 독서는 현존하는 방법 중 개인의 사고 확장 및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 많은 성공한 명사들이 이구동성으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빼놓지 않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만큼 독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독서 인구는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직장인들 또한 연간 5권 이상 읽는 사람도 드물 정도로, 독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잘 실천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에코독서방>에서는 개인적으로 다소 힘든 꾸준한 독서 습관의 정착 및 좋은 책 읽기를 실천함으로써 독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3. <에코독서방> 특징
1) 혼자서는 힘들기 때문에 같이 읽음으로써, 조금은 쉽게 독서습관을 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약간의 강제 요인이 있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됩니다.
3) 운영자가 추천하는 좋은 책(기본 추천도서) 목록이 있으므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 자체적으로도 추천도서를 선정할 수 있으므로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4) 1달에 한번 오프모임을 통해 친목은 물론 서로의 의견 및 공감대를 나눌 수 있으며, 인생의 좋은 친구/형(누나)/동생이 될 수 있습니다.
5) 운영자가 독후감에 대한 피드백을 해드리며, 또한 회원 상호간에도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4. 운영기간 : 6개월(’17년 6월 ~ 11월)
5. 모집인원 : 최대 20명 내외
6. <에코독서방> 운영자 ‘차칸양’ 소개
- 차칸양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의 4기 연구원 출신으로, 현재 식품회사 자금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자금부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전반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경제 흐름과 일반 직장인의 연결고리 즉, 경제 공부를 통한 직장인 삶의 개선이라는 명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내에서 사내교수 및 멘토로 활동 중이며, 2012년부터 거시경제와 미시경제 등 경제전반에 대하여 학습하고, 더불어 직장인 스스로 경제뿐 아니라 경영, 인문적 관점에서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년 프로그램 '에코라이후(http://cafe.naver.com/ecolifuu)'를 시작했으며, 현재 5기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마음을 나누는 편지’의 화요필진,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의 금융 매거진인 ‘뱅크샐러드(https://banksalad.com/contents/authors/차칸양)’의 필진 그리고 카카오의 브런치 작가(https://brunch.co.kr/@bang1999)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야구를 통해 인생을 변화시켜 나가는 직장인의 이야기인 『소심야구』(2012년)와 직장인의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에 대한 도전 프로젝트,『불황을 이기는 월급의 경제학』(2013년)이 있으며, 불황의 시대 직장인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가를 주제로 한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 가입방법
1) 먼저 아랫 글을 읽으신 후 각 사항에 맞추어 가입 신청서를 작성, 차칸양에게 메일(bang_1999@naver.com)로 보냅니다.
2) 가입 신청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가) 인적사항 : 회사, 부서, 이름, 성별, 나이, 사진, 메일, 연락처
나) <에코독서방에> 가입하려는 이유(1/2 페이지 이상)
다) 내가 뽑은 추천도서 2권과 그 이유(1 페이지 이상)
3) 가입 신청서는 5월 29일(월)까지 접수합니다.
4) 모집인원은 최대 2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서의 내용에 따라 선발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5) 기존 참가자(1기~4기)가 연장을 원할 경우 또는 에코 프로그램 이수자(1~4기)가 참여를 원할 경우는 위의 신청서 대신 운영자에게 참가의사만 밝혀주셔면 됩니다.
8. 에코독서방 운영방법
1) 6개월(’17.6월~11월)간 2주에 한권씩, 총 12권의 책을 읽게 됩니다.
2) 단, 본인이 원할 경우(초보 독서자 혹은 독서 시간이 느리신 분) 책에 따라 3주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해당 도서와 일정을 먼저 정해 놓은 후 기간에 맞추어 읽으시면 됩니다. 또한 일정을 조정할 지라도 총 도서는 10권에 맞추어야 합니다. 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3) 12권(10권)의 책 중 6권(5권)은 에코독서방 추천도서(http://cafe.naver.com/ecolifuu/1300,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에 있는 책 중에서 선정하거나 혹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선정하시면 됩니다.
4) 나머지 6권(5권)은 회원들이 같이 읽게 될 공통도서로써, 목록은 운영자가 선정하여 공지할 예정입니다.
5) 2주(3주)동안 한권의 책을 읽은 후에는 A4지 1장 분량의 독후감을 에코독서방 독후감게시판에 올리시면 됩니다. 특별한 양식은 없습니다만, 내용에 대한 단순 정리가 아닌 본인의 느낌, 감상 혹은 배운 점을 기록해야 합니다. 기록으로 남겨야만 오래 갑니다. 좋은 독후감은 그 책을 마음 속에 오래 남겨두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6) 매월 1회, 주중 오프모임을 가집니다. 친목과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기회가 될 것입니다.
7) 총 6회의 오프 중 1회는 <차칸양의 경제관련 강의 및 Q&A>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제관련 의문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이때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8) 과정기간 중 독후감 5회(4회) 누락시 과정에서 탈락됩니다. 약간의 강제성을 두기 위함이니 이해 바랍니다.
9. 예치금 및 운영경비 : 17만원(15만원)[예치금 10만원(8만원) + 운영경비 7만원]
1) 예치금은 독후감 1회 누락시마다 2만원씩 제해지며, 5회 누락시 과정 탈락과 함께 10만원(8만원)은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2) 단, 6개월 활동기간 내내 누락없이 완주하시는 분께는 예치금을 전액 돌려드립니다.
3) 회원의 벌금으로 모아진 금액은 6개월 완주하신 분들의 수료선물 또는 과정 수료자들의 별도 요구사항에 맞추어 제공될 예정입니다.
4) 운영경비(7만원)는 매월 진행될 오프모임시 간식, 식대 등의 여러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5기 총무가 관리하게 될 것입니다.
5) 기존 참여자가 과정 종료 이후 계속해 참여를 원하실 경우, 자동으로 연장 가능합니다. 단, 예치금에서 벌금으로 인한 부족분만큼은 보충하셔야 됩니다.
10. 발표일 : 5월 30일(화) - 개별 통보드립니다.
11. 기타사항
1) 첫 모임(상견례)은 5/31일(수) 저녁 7시, 3호선 신사역 또는 7호선 논현역 근처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에코독서방 신청자들은 그날 시간을 비워 두시기 바랍니다.
2) 읽고자 하는 책은 직접 사서 읽거나, 또는 도서관에서 대여하여 읽으셔도 됩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은 운영자 메일(bang_1999@naver.com)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이 모임을 하는 목적은 꾸준한 독서와 좋은 책 읽기를 통한 자기 돌아보기 그리고 책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교류함으로써 현재의 자신보다 스스로를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함입니다.
■ 에코독서방 추천도서(총 186권)
인문/사회(74권)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담론>, 신영복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컬처 코드>, 클로테르 라파이유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대니얼 길버트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아직도 가야할 길>, 스캇 펙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파커 J. 파머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구별 여행자>, 류시화
<나눔>, 조 비테일
<투명인간>, 성석제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문학의 숲을 거닐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생으로의 두 번째 여행>, 알랜 치넨
<대담>, 도정일․최재천
<건투를 빈다>, 김어준
<자전거 여행>, <칼의 노래>, 김훈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아담을 기다리며>, 마사 베크
<관계수업>, 데이비드 번즈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헨리 뢰디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불멸>, 밀란 쿤데라
<세상 물정의 사회학>, 노명우
<모모>, 미하엘 엔데
<영혼의 자서전>,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서양이 동양에게 길을 묻다>, 웨인 다이어
<어떻게 살 것인가>, 미셸 드 몽테뉴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변신>, 프란츠 카프카
<이방인>, 알베르 까뮈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오찬호
<새는>, 박현욱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침이 고인다>, 김애란(단편소설모음)
<가족에게 권하는 인문학>, 김정은, 유형선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케이트 디카밀로
<완벽이란 놈에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 김글리
<병원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 상형철
<생각의 융합>, 김경집
<여행의 기술>, 김정남(김명수님 추천)
<토지>, 박경리(이효은님 추천)
<구해줘>, 기욤 뮈소(박상신님 추천)
<보통의 존재>(홍혜나님 추천),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고민하는 힘>, <살아야 하는 이유>, 강상중(이정훈님 추천)
<노 임팩트 맨>, 콜린 베번(이승리님 추천)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시(이승리님 추천)
<만 가지 행동>, 김형경(이승리님 추천)
<가족의 두 얼굴>, <가족의 발견>, 최광현(이은심님 추천)
<소설가의 일>, 김연수(한명석님 추천)
<자기 배려의 인문학>, 강민혁(한명석님 추천)
<에브리맨>, 필립 로스(한명석님 추천)
<소년>, 이승욱(한명석님 추천)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정재엽님 추천)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정재엽님 추천)
<카라마초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정재엽님 추천)
<생각수업>, 박웅현외 6인(문동민님 추천)
<미움받을 용기>, 알프레드 아들러(김효정님 추천)
<가족의 두 얼굴>, 최광현(김현성님 추천)
경제/경영/자기계발(77권)
<소유의 종말>, <노동의 종말>, 제레미 러프킨
<미래의 물결>, 자크 아탈리
<위대한 승리>, 잭 웰치
<칼리 피오리나, 힘든 선택들>, 칼리 피오리나
<영적인 비즈니스>, 아니타 로딕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코끼리와 벼룩>, <포트폴리오 인생>, 찰스 핸디
<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폴 티저/바바라 베런
<열정과 기질>, 하워드 가드너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강점에 집중하라>, 마커스 버밍엄․도널드 클리프턴
<금빛 기쁨의 기억>, 강영희
<익숙한 것과의 결별>, <낯선 곳에서의 아침>,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사람에게서 구하라>,
<구본형의 필살기>,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 구본형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그로잉>, <스스로 살아가는 힘>, 문요한
<나는 읽는대로 만들어진다>, 이희석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경영의 미래>, 게리 해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정민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대니얼 핑크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타나베 이타루
<미래를 경영하라>, 톰 피터스
<자본주의>, EBS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삶의 정도>, 윤석철
<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도메 다쿠오
<드라이브>, 다니엘 핑크
<문제는 경제다>, 선대인
<자본론 공부>, 김수행
<엔데의 유언>, 카와무라 아츠노리
<불황을 이기는 월급의 경제학>, 양재우
<스위치>, 칩 히스 & 댄 히스
<마시멜로 테스트>, 월터 미셸
<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류동민
<괴짜처럼 생각하라>,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셈코 스토리>, 리카르도 세믈러
<안티프래질>,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로봇의 부상>, 마틴 포드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드 슈밥
<알렉로스의 미래산업보고서>, 알렉 로스
<마인드 짐>, 마인드짐센터(서교석님 추천)
<청춘의 독서>, 유시민(이효은님 추천)
<사원의 마음가짐>, 마쓰시타 고노스케(박상신님 추천)
<시크릿>, 론다 번(홍혜나님 추천)
<유쾌한 승부>, 박승주(유태경님 추천)
<미생>(만화), 윤태호(유태경님 추천)
<하워드의 선물>, 에릭 시노웨이(백주현님 추천)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백주현님 추천)
<잊혀진 질문 :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차동엽(이정훈님 추천)
<굿바이 쇼핑>, 주디스 러바인(이승리님 추천)
<협상의 법칙>, 허브 코헨(이민석님 추천)
<준비된 말이 성공을 부른다>, 이정숙(이민석님 추천)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이은심님 추천)
<심플하게 산다>, 도미니크 로로(김효정님 추천)
<회사를 떠나기 3년 전>, 오병곤(김현성님 추천)
<피로사회>, 한병철(정도영님 추천)
<희망의 배신>, 바버라 애런라이크(정도영님 추천)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이정용님 추천)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손자(이정용님 추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나카타니 아키히로(김선욱님 추천)
철학/역사/과학/예술(30)
<일의 발견>, 조안 시울라
<신화의 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죠셉 캠벨
<역사 속의 영웅들>, <철학이야기>, 윌 듀란트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 조 디스펜자
<총, 균, 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인간이 그리는 무늬>, 최진석
<우주로부터의 귀환>, 다치바나 다카시
<철학이 필요한 시간>(백주현님 추천), <철학, 삶을 만나다>, 강신주
<약해지지마>(시집), 시바타 도요
<3차 산업혁명>, 제레미 리프킨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고운기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
<철학까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까페에서 시 읽기>, <생각의 시대>, 김용규
<물리학 강의>, 최무영
<철학을 권하다>, 줄스 에반스
<E=mc2>, 데이비드 보더니스
<소피의 세계>, 요슈타인 가아
<코스모스>, 칼 세이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선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 나오다>, 강명관(이민석님 추천)
<도덕경> 노자/오강남 풀이(이은심님 추천)
<예술수업>, 오종우(류현주님 추천)
<니체의 인생강의>, 이진우(류현주님 추천)
인물/기타(5)
<난중일기>, 이순신
<백범일지>, 김구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오쇼 라즈니쉬 자서전>
<피터 드러커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