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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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기 연구원 박상현입니다. ^^
4월9일~10일 경주에서 있었던 연구원 봄소풍 수입 및 지출 내역입니다.
잔액 412,800원은 창조놀이기금 후원금 1,000,000원에서 사용하고 남은 금액이므로,
전액 창조놀이기금으로 환원하여 2012년 연구원 봄소풍 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수입
- 연구원회비 1,350,000원
- 여행회비 5,090,000원
- 창조놀이기금 후원 1,000,000원
----------------------------------------------
계(A) 7,440,000원
2. 지출
- 연구원회비 1,350,000원
- 호텔비(숙박 및 식사) 2,595,000원
- 출간기념회 627,000원
- 식대 679,000원
- 간식 426,000원
- 버스임차 1,350,000원
-------------------------------------------------
계(B) 7,027,200원
3. 잔액
수입(A) - 지출(B) = 412,800원
IP *.236.3.241
4월9일~10일 경주에서 있었던 연구원 봄소풍 수입 및 지출 내역입니다.
잔액 412,800원은 창조놀이기금 후원금 1,000,000원에서 사용하고 남은 금액이므로,
전액 창조놀이기금으로 환원하여 2012년 연구원 봄소풍 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수입
- 연구원회비 1,350,000원
- 여행회비 5,090,000원
- 창조놀이기금 후원 1,000,000원
----------------------------------------------
계(A) 7,440,000원
2. 지출
- 연구원회비 1,350,000원
- 호텔비(숙박 및 식사) 2,595,000원
- 출간기념회 627,000원
- 식대 679,000원
- 간식 426,000원
- 버스임차 1,350,000원
-------------------------------------------------
계(B) 7,027,200원
3. 잔액
수입(A) - 지출(B) = 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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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품질 좋은 와인 한 박스는 사부님께서 .... 잘 마셨습니다.
망향 휴게소에서 출발하실 때 드신 호도과자는 일제시대부터 전통을 이어 내려온 천안의 명물입니다.
'원조 할머니 호도과자' 를 박노진 선배님과 양경수와 갔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거의 공장 수준으로 호도과자가 구워져 나오는 기업이었지요.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쫄깃함에 달콤함까지...
박노진 선배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녁에 맛있게 먹은 피조개는 꿈벗 윤태희님이 연구원을 위해 한 턱 내셨습니다.
저녁까지 기다리셨다 따끈한 대게를 가지고 오려고 늦은 시간을 맞춰 남편과 함께 정진항에서
공수해 오셨습니다. 님의 수고에 모두가 입도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싱싱한 딸기는 영남권 권양우님이 세 박스나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상큼한 것이 먹고 싶을 무렵 딸기를 씻어내자 완전 인기 절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달국 선배님이 보내신 CD는 일찍 가신 분은 못 받으셨지요?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될 때 드리겠습니다.
선배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영토의 맛난 게장은 꿈벗 김하수님이 계산하셨습니다.
간장까지도 맛있어 밥을 비벼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남권 정희근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꽃이 핀 경주에서의 입학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이미 2 월말부터 장소를 섭외했지만, 씨즌이라 너무 비싼 가격
아니면 예약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또한 시원한 아구탕 집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작 부터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정희근님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망향 휴게소에서 출발하실 때 드신 호도과자는 일제시대부터 전통을 이어 내려온 천안의 명물입니다.
'원조 할머니 호도과자' 를 박노진 선배님과 양경수와 갔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거의 공장 수준으로 호도과자가 구워져 나오는 기업이었지요.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쫄깃함에 달콤함까지...
박노진 선배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녁에 맛있게 먹은 피조개는 꿈벗 윤태희님이 연구원을 위해 한 턱 내셨습니다.
저녁까지 기다리셨다 따끈한 대게를 가지고 오려고 늦은 시간을 맞춰 남편과 함께 정진항에서
공수해 오셨습니다. 님의 수고에 모두가 입도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싱싱한 딸기는 영남권 권양우님이 세 박스나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상큼한 것이 먹고 싶을 무렵 딸기를 씻어내자 완전 인기 절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달국 선배님이 보내신 CD는 일찍 가신 분은 못 받으셨지요?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될 때 드리겠습니다.
선배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 영토의 맛난 게장은 꿈벗 김하수님이 계산하셨습니다.
간장까지도 맛있어 밥을 비벼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남권 정희근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꽃이 핀 경주에서의 입학여행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이미 2 월말부터 장소를 섭외했지만, 씨즌이라 너무 비싼 가격
아니면 예약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또한 시원한 아구탕 집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작 부터 마지막까지 도움을 주신 정희근님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범해
유끼, 길남파 ....
첫째행님, 둘째 행님, 세째 행님.....그리고 막내 행님까지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호두과자도 좋은 시간에 도착해 주었고
딸기도 정말 신선했습니다.
유사이래 이렇게 넉넉하게 영덕대게를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대게행님이 한분, ...탄생하신 것 같더군요.
가리비는 불행히도 못 먹었습니당.... 우리 동네가 행님들 동네에서 너무 멀리 있었나 봅니다. ㅎㅎ
박노진샘, 권양우샘, 윤태희샘과 그 짝궁샘... 정말 감사드려요.
얼굴 보여주신 것만해도 기쁜 일인데.....또 다른 즐거움도 한껏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인각사 가는 길에..
그 아름다운....작은 집....작은 영토
여름 해외 연수에서 인사를 나누었던 김하수 샘
일요일, 갑자기 둘째 행님이 콜 하시는 바람에
인터넷 서핑해서 음식점 찾아내고 미리와서 그 집에 있는 걸 모두 다 꺼내놓게 하시다니요....
한마리에 1만 5천원하던 그 꽃게장....정말 맛있었습니다만....
계산서.....좀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감사드려요. 하수샘.
우연히 옆에 앉게되어....행님들 하시는 얘기 엿듣다보니...자세히 알게되어 길게 썼습니당.
운전 정희근 회장님.......
뵐때마다.... 참 신사구나.....생각했습니다.
미리 호텔에 와서 기다려주시고 형산도 같이....
그리고 오랫동안 쌓아두신 선행으로...벚꽃 시즌에 귀한 장소에 머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장례식 장소가 너무 훌륭해서 덕분에 7기들이 우아하게 죽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밤늦게...귀신놀이 하러 갈때에도 9인승에 9명을 태워주셔서 감사했어요.
돌아 올 때에는 그 긴 길을 하염없이 걸어왔습니다.
밤내내 우리땜에 깨어계셨던 건 아닌지..... 차 못잡으면 전화하라시던....배려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다음에 ...색깔 예쁜 포도주와 와인들은...
우리 동네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행님.
행님들이 마저 감사인사를 써 주십시요.
그리고 유끼 길남파 행님들 참말로 고마벘어요.
미래의 땡 칠기 여러분들, 내년 요맘때에 우찌 변해있으실랑가....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함께 만나..."부당거래로, 아저씨로...."공감대를 넓히고 꽃구경으로 삶의 수준을 확 높여버린 연구원 선후배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첫째행님, 둘째 행님, 세째 행님.....그리고 막내 행님까지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호두과자도 좋은 시간에 도착해 주었고
딸기도 정말 신선했습니다.
유사이래 이렇게 넉넉하게 영덕대게를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대게행님이 한분, ...탄생하신 것 같더군요.
가리비는 불행히도 못 먹었습니당.... 우리 동네가 행님들 동네에서 너무 멀리 있었나 봅니다. ㅎㅎ
박노진샘, 권양우샘, 윤태희샘과 그 짝궁샘... 정말 감사드려요.
얼굴 보여주신 것만해도 기쁜 일인데.....또 다른 즐거움도 한껏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인각사 가는 길에..
그 아름다운....작은 집....작은 영토
여름 해외 연수에서 인사를 나누었던 김하수 샘
일요일, 갑자기 둘째 행님이 콜 하시는 바람에
인터넷 서핑해서 음식점 찾아내고 미리와서 그 집에 있는 걸 모두 다 꺼내놓게 하시다니요....
한마리에 1만 5천원하던 그 꽃게장....정말 맛있었습니다만....
계산서.....좀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감사드려요. 하수샘.
우연히 옆에 앉게되어....행님들 하시는 얘기 엿듣다보니...자세히 알게되어 길게 썼습니당.
운전 정희근 회장님.......
뵐때마다.... 참 신사구나.....생각했습니다.
미리 호텔에 와서 기다려주시고 형산도 같이....
그리고 오랫동안 쌓아두신 선행으로...벚꽃 시즌에 귀한 장소에 머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장례식 장소가 너무 훌륭해서 덕분에 7기들이 우아하게 죽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밤늦게...귀신놀이 하러 갈때에도 9인승에 9명을 태워주셔서 감사했어요.
돌아 올 때에는 그 긴 길을 하염없이 걸어왔습니다.
밤내내 우리땜에 깨어계셨던 건 아닌지..... 차 못잡으면 전화하라시던....배려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다음에 ...색깔 예쁜 포도주와 와인들은...
우리 동네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행님.
행님들이 마저 감사인사를 써 주십시요.
그리고 유끼 길남파 행님들 참말로 고마벘어요.
미래의 땡 칠기 여러분들, 내년 요맘때에 우찌 변해있으실랑가....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함께 만나..."부당거래로, 아저씨로...."공감대를 넓히고 꽃구경으로 삶의 수준을 확 높여버린 연구원 선후배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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