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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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얻은 이름 덕에 월요일 아침, 똑같은 출근길인데도 마음은 한결 가볍습니다. 뭔가 조금이나마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이생겼어요. 고맙습니다.“
-폴라리스 프레데릭, 30대 직장인 (3기)
"사람들과 내 약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뭔가 자각이 생겼다. '그래, 나는 원래 이렇게 생겨먹은 사람이었지!' 그 이후로 나를 숨기려하지 않게 됐다."
-라온, 30대 직장인 (1기)
"워크숍자체도 힐링이었지만, 일상에 돌아가고 나서도 남들이 알아볼 정도로 변화된 부분들이 있었다. 앞으로 내가 가진 것들을 더 발현해 쓸 수 있도록 하려 한다."
- 슈슈, 30대 작가 (3기)
매번 치열한 과정으로 진행되는 네이밍워크숍.
지난 3기 이후 <치앙마이 한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2달 쉬었는데요.
다시 반갑게도 4기를 모집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박사전공의 유수한 컨설팅과 코칭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나는 대체 왜 이모양일까?'
제 삶의 문제를 낑낑대며 풀어가는 과정에서
수 년에 걸쳐, 무수한 실험 끝에 만든 100퍼 수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식상한 자기경영이나 자기발견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새로운 해법을 담은 유일무이한 워크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선착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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