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경
- 조회 수 3679
- 댓글 수 3
- 추천 수 0
토요일 'The Party, 미리가보는 이탈리아' 에 이태리 청년이 섭외되었습니다.
이탈리아에 대해 궁금한 모든것, 그에게 물어보세요.
알베르토는 27세의 이태리 청년으로 현재 아르바이트로 바텐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는 그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예를 들면,
- 잘생긴 이태리 청년을 만났을 때 뭐라고 인사하면 좋을까요?
- 아름다운 이태리 숙녀를 만났을 때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 이탈리아 여행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이탈리아 음식은?
-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꼭 지켜야 할 예의범절이 있나요?
- 이탈리아 여행 시 유용한 이탈리아어를 가르쳐 주세요. 등등
책으로는 알 수 없는 알짜 정보를 그에게 물어 보세요.
아래 댓글로 금요일 오전까지 질문을 해주시면 그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그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혹시 이렇게? ㅋㅋ
IP *.143.156.74
이탈리아에 대해 궁금한 모든것, 그에게 물어보세요.
알베르토는 27세의 이태리 청년으로 현재 아르바이트로 바텐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하는 그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예를 들면,
- 잘생긴 이태리 청년을 만났을 때 뭐라고 인사하면 좋을까요?
- 아름다운 이태리 숙녀를 만났을 때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 이탈리아 여행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이탈리아 음식은?
-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꼭 지켜야 할 예의범절이 있나요?
- 이탈리아 여행 시 유용한 이탈리아어를 가르쳐 주세요. 등등
책으로는 알 수 없는 알짜 정보를 그에게 물어 보세요.
아래 댓글로 금요일 오전까지 질문을 해주시면 그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그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혹시 이렇게? ㅋㅋ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로이스
한 분의 이태리 분을 제가 더 섭외했습니다.
서강대어학원에서 이태리어를 가르치시는 에밀리아노란 나이든 남자분입니다.
간단한 여행회화는 그분에게 부탁드릴게요.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신다고 하는데,
한국말은 조금 하시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저는 알베르토에게 한국여성과 이태리 여성이 어떻게 다른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자신의 비장의 파스타와 칵테일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사진처럼 생기지 않았어도
알베르토는 이태리 남자 아니겠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서강대어학원에서 이태리어를 가르치시는 에밀리아노란 나이든 남자분입니다.
간단한 여행회화는 그분에게 부탁드릴게요.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신다고 하는데,
한국말은 조금 하시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저는 알베르토에게 한국여성과 이태리 여성이 어떻게 다른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자신의 비장의 파스타와 칵테일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사진처럼 생기지 않았어도
알베르토는 이태리 남자 아니겠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우산
지금 이태리의 온도는 어떤가요?
식당에서의 팁은 어느정도 준비할까요?
맛있는 초콜릿집은요?아들녀석이 꼭 초콜릿을 사다 달라고 해서요
이탈이아의 맛있는 과자는요? 이것도 아들녀석의 희망사항이예요.
그나라의 과자를 꼭 맛보고 싶어하거든요
우리나라의 맛집처럼 이탈리아 우리의 여행 코스에서 꼭 가봐야할 곳을 추천하신다면요?
전 카푸치노를 잘하는 카페를 가고 싶답니다..
식당에서의 팁은 어느정도 준비할까요?
맛있는 초콜릿집은요?아들녀석이 꼭 초콜릿을 사다 달라고 해서요
이탈이아의 맛있는 과자는요? 이것도 아들녀석의 희망사항이예요.
그나라의 과자를 꼭 맛보고 싶어하거든요
우리나라의 맛집처럼 이탈리아 우리의 여행 코스에서 꼭 가봐야할 곳을 추천하신다면요?
전 카푸치노를 잘하는 카페를 가고 싶답니다..
범범
장마에 흙탕물에... 찐득진득한 더위에 지쳤습니다.
서울도 이젠 더 이상 안전한 곳이 못되는지라... 더 자주
안부를 물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서울도 이젠 더 이상 안전한 곳이 못되는지라... 더 자주
안부를 물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8 | 6기 후보 연구원 면접여행 우선 공지 | 희산 | 2010.03.11 | 2376 |
| 607 | 창조놀이 기금 지원 현황 | 부지깽이 | 2011.03.29 | 2388 |
| 606 | [사자 프로젝트] 2차 모임 공지합니다(11/21,토,오후1시) | 희산 | 2009.11.17 | 2389 |
| 605 | -->[re]여러분~덕분에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 써니 | 2007.08.21 | 2391 |
| 604 | 땡7이 소식 - 6월 오프수업 | 재키 제동 | 2012.06.13 | 2414 |
| 603 | 땡7이 소식 - 2012년 4월 오프수업 | 재키 제동 | 2012.04.23 | 2419 |
| 602 |
구본형의 변화경영 희망프로젝트 Part (2) 
| 거암 | 2013.06.07 | 2420 |
| 601 |
2010년 1차 북페어 개최 공지 드립니다
| 희산 | 2010.03.01 | 2421 |
| 600 |
구본형의 변화경영 희망프로젝트 Part (4)
| 거암 | 2013.06.07 | 2428 |
| 599 |
구본형의 변화경영 희망프로젝트 Part (6)
| 거암 | 2013.06.07 | 2428 |
| 598 |
구본형의 변화경영 희망프로젝트 Part (5)
| 거암 | 2013.06.07 | 2429 |
| 597 |
2012 연구원 총회 사진 -1
| 레몬 | 2012.04.20 | 2430 |
| 596 | 5기 선배님들, 연구원 도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4] | 선 | 2010.03.24 | 2432 |
| 595 |
여우숲 4기 나무
| 한정화 | 2013.04.24 | 2434 |
| 594 | [사자 프로젝트] 향후 진행 일정 | 희산 | 2010.01.18 | 2445 |
| 593 |
내 인생의 첫책쓰기 기사 발췌
| 숙인 | 2010.01.13 | 2451 |
| 592 | 내 마음을 적신 맑은 빗방울! [11] | 박묙 | 2010.04.01 | 2452 |
| 591 | [사자 프로젝트] 4차 모임 공지합니다(1/16,토,오후 1시) [1] | 희산 | 2010.01.12 | 2458 |
| 590 | 9. 모닝페이지라는 칼. 연주. [6] | 맑은 김인건 | 2010.04.05 | 2461 |
| 589 | 땡7이 소식 - 2012년 5월 오프수업 [3] | 재키 제동 | 2012.05.17 | 24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