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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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그립소 보고싶소
계절 바뀌는 이 때
형님 글들 읽으니 가슴에 더욱 사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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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2015년 추모제에서) | 타오 한정화 | 2015.04.13 | 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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