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133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내가 가지고 가는 것은 꿈과 추억이다
아, 내가 세상에
남기고 가는 것은
세월이 지나면 희미해질
내 삶의 발자국이고
내가 가지고 가는 것은
꿈과 추억이다.
누구에게나 맞는
객관적인 삶의 의미란 없다.
나에게 주어진
구체적인 삶,
이 유일무이한 구체성이 바로
내 삶이고,
따라서 그 의미 역시
나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것이다.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구본형, 휴머니스트, 222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리멤버 구사부] 꿈과 추억 | 정야 | 2018.12.17 | 997 |
23 | [리멤버 구사부] 자연과 조화롭게 | 정야 | 2018.08.09 | 997 |
22 | [리멤버 구사부] 순간 | 정야 | 2018.12.17 | 992 |
21 | [리멤버 구사부] 무엇이 젊은 것인가? | 정야 | 2018.02.07 | 990 |
20 | [리멤버 구사부] 가슴으로 사는 법 | 정야 | 2018.12.17 | 988 |
19 | [리멤버 구사부] 어떤 두려움 | 정야 | 2018.12.17 | 987 |
18 | [리멤버 구사부] 좋은 투자 | 정야 | 2018.12.17 | 982 |
17 | [리멤버 구사부] 쉰 살이 되던 해 아침 | 정야 | 2018.04.30 | 982 |
16 | [리멤버 구사부] 인복 | 정야 | 2018.12.17 | 975 |
15 | [리멤버 구사부] 수양하라 | 정야 | 2018.06.04 | 966 |
14 | [리멤버 구사부] 평범함 속의 위대함 | 정야 | 2018.02.12 | 965 |
13 | [리멤버 구사부] 자유 | 정야 | 2018.12.17 | 959 |
12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아비가 된다는 것 | 정야 | 2018.12.17 | 956 |
11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 정야 | 2018.06.25 | 950 |
10 | [리멤버 구사부] 사람이 있는 하루 | 정야 | 2018.06.04 | 948 |
9 | [리멤버 구사부] 사람에게서 구하라 | 정야 | 2018.12.17 | 933 |
8 | [리멤버 구사부] 나의 이야기가 절실하다 | 정야 | 2018.06.25 | 931 |
7 | [리멤버 구사부] 내 삶의 영웅이야기 | 정야 | 2018.08.09 | 920 |
6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욕망을 따르라 | 정야 | 2018.12.17 | 917 |
5 | [리멤버 구사부] 작가의 탐욕관리법 | 정야 | 2018.12.17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