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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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기 연구원 박승오입니다.
한 해가 깊어질수록 저를 돌아볼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거울이겠죠.
올해는 '예술'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는 것은 어떨지요?
박제 작가의 미학 강의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퇴근길 인문학 교실> 가을학기(4개월) 전체 프로그램을 보시려면 -->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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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깊어질수록 저를 돌아볼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거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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