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 조회 수 121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7일정진중이라 이번주 마음편지는 한주 쉬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새 2017년의 11번째 달도 끝나가려 합니다.
서서히 한해 마무리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전 12월 둘째 주에 찾아 뵙겠습니다
수희향 올림
--- 변경연에서 알립니다 ---
2017년 변경연 송년회 공지 (12월 9일(토))
2017년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를 개최합니다. 언제 어느 때 어디서 만나도 변함없이 반갑고 그리운 이들이 있습니다. 한해의 끝을 향해가는 그 길목에서 반가운 이들과 만나 행복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더불어 밥과 꿈사이에서 고민하던 직장인에서 99번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장재용 연구원의 출간 소감도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2017년 한해 마무리를 변경연 송년회와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http://www.bhgoo.com/2011/833212
<1인회사 연구소: 2018년 6기 연구원> 모집 공지
1인회사 연구소 수희향 대표가 지난 9년간 1인 지식기업가의 길을 걸으며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부 담아놓은 <1인회사 연구소: 2018년 6기 연구원>과정을 모집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여 많은 부분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되는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될 텐데요, 이때 다른 무엇보다 1인 지식기업가의 길은 강력한 생존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한 해를 <인생 전환의 해>로 삼아 실질적인 실행 시스템을 체화하여 1인 지식기업가의 길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hgoo.com/2011/833409
카리브해의 흑진주 쿠바 완전일주 13일(2017.12.27~2018.1.8) 여행 안내
아티스트웨이 대표이자 변화경영연구소 4기 이한숙 연구원이 ‘한 번에 한나라 여행’ 시리즈로 <카리브해의 흑진주 쿠바 완전일주 13일> 여행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문학, 혁명, 춤의 세가지 테마로 대문호 헤밍웨이와 쿠바의 영원한 영웅 체 게바라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고, 라틴 살사 리듬에 몸을 맡겨보는 살사 아카데미에서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세 일정과 안내는 http://cafe.naver.com/morningpage/685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15명으로 소그룹 여행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www.bhgoo.com/2011/83304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77 | 삶의 여정: 호빗과 함께 돌아본 한 해 [1] | 어니언 | 2024.12.26 | 339 |
4376 | [수요편지] 능력의 범위 | 불씨 | 2025.01.08 | 403 |
4375 | [수요편지] 삶과 죽음, 그 사이 [1] | 불씨 | 2025.02.19 | 408 |
4374 | [수요편지] 발심 [2] | 불씨 | 2024.12.18 | 432 |
4373 | 엄마, 자신, 균형 [1] | 어니언 | 2024.12.05 | 453 |
4372 | [목요편지] 별이 가득한 축복의 밤 [3] | 어니언 | 2024.12.19 | 503 |
4371 | [목요편지] 육아의 쓸모 [2] | 어니언 | 2024.10.24 | 568 |
4370 | [수요편지] 언성 히어로 | 불씨 | 2024.10.30 | 664 |
4369 | [목요편지] 두 개의 시선 [1] | 어니언 | 2024.09.05 | 675 |
4368 | [수요편지] 내려놓아야 할 것들 [1] | 불씨 | 2024.10.23 | 692 |
4367 | [내 삶의 단어장] 크리스마스 씰,을 살 수 있나요? [1] | 에움길~ | 2024.08.20 | 696 |
4366 | 가족이 된다는 것 | 어니언 | 2024.10.31 | 698 |
4365 | [수요편지] 타르 한 통에 들어간 꿀 한 숟가락 | 불씨 | 2024.09.11 | 706 |
4364 | [수요편지]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1] | 불씨 | 2024.08.28 | 709 |
4363 | [수요편지] 레거시의 이유, 뉴페이스의 이유 | 불씨 | 2024.10.02 | 717 |
4362 | 관계라는 불씨 [2] | 어니언 | 2024.12.12 | 717 |
4361 | [목요편지] 장막을 들춰보면 | 어니언 | 2024.08.22 | 730 |
4360 | [수요편지] 문제의 정의 [1] | 불씨 | 2024.08.21 | 737 |
4359 | 며느리 개구리도 행복한 명절 | 어니언 | 2024.09.12 | 745 |
4358 | [수요편지] 마음의 뺄셈 | 불씨 | 2024.10.16 | 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