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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11시 57분 등록
IP *.140.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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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21:38:59 *.18.222.45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라고 묻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 여기서 송스의 향기가 ㅋ

<내일일기> 컨셉 좋다! 워크북처럼 구성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초반에 호 선배가 뚱냥한테 선물한 책이 그렇게 채워나가는 책 아니었나? 뚱냥 책은 참신함, 교감 등이 묻어날 거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 2018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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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7:13:06 *.106.204.231

일기는 과거를 적는거라 항상 생각했는데 역시 발상이 자유로워. 내일 일기를 쓰면서 하루 계획도 세우고 그날 자기 반성도 하고 괜찮은데.

지금까지 쓴 것 중에 괜찮은 것 몇 가지를 더 공개하면 좋을 듯.

행복한 2018년 새해가 되기를 바랄께. 더불어 좋은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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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8:30:48 *.129.240.30

오 정말 참신한 발상~~!! 쓰면 쓴데로 이뤄질까? ^^ 그럼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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