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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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입춘입니다. 새해 새마음으로 이미지에세이를 다시 시작합니다. 오랫만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것들을 담겠습니다.
2월달 달력을 넘기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작년에 어느 은행에서 얻은 달력에는 웃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입춘대길, 조용하지만 힘찬 봄처럼 좋은 일을 많이 만드는 봄이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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