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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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


제 머리속 4인의 이미지입니다.
칭기즈칸 : 바람(자유)과 하늘, 초원(초록)과 질주하는 말(붉은)이 뒹엉킨 혼란이 대비되는
다산 : 고요하고 편안한, 안정된 색을 넣는다면 위쪽부터 아래쪽으로 차분하게 점점 진해지는 파스텔톤의 초록이 그라데이션된 수평선들의 모음
이순신 : 수직의 깔끔한 선들이 늘어선, 단정하고 고지식한
색을 넣는다면 남해바다 색(남색, 군청) 바탕에 희고 회색인 세로선을
김구 : 단단한, 강한
그림을 좀 수정하고 싶은데.... 위쪽은 작은 네모들로 아래쪽은 좀 큼직한 것으로
--------------------------------------------------------
교회에서 수련회 모임에 갔다가
찬양에 집중해야 할 시간에
어믄짓을 좀 했지요.
색깔은 넣지 못해서 말로 설명 붙였습니다. ^^*
얼마전 장만한 타블릿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는데,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그것으로 해서 다 그려서 올리자니 한참을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는 속도가 영 시원치 않아서 그리는 도중에 지루해져 버려서 원.
손에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IP *.72.153.12


제 머리속 4인의 이미지입니다.
칭기즈칸 : 바람(자유)과 하늘, 초원(초록)과 질주하는 말(붉은)이 뒹엉킨 혼란이 대비되는
다산 : 고요하고 편안한, 안정된 색을 넣는다면 위쪽부터 아래쪽으로 차분하게 점점 진해지는 파스텔톤의 초록이 그라데이션된 수평선들의 모음
이순신 : 수직의 깔끔한 선들이 늘어선, 단정하고 고지식한
색을 넣는다면 남해바다 색(남색, 군청) 바탕에 희고 회색인 세로선을
김구 : 단단한, 강한
그림을 좀 수정하고 싶은데.... 위쪽은 작은 네모들로 아래쪽은 좀 큼직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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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수련회 모임에 갔다가
찬양에 집중해야 할 시간에
어믄짓을 좀 했지요.
색깔은 넣지 못해서 말로 설명 붙였습니다. ^^*
얼마전 장만한 타블릿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는데,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그것으로 해서 다 그려서 올리자니 한참을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는 속도가 영 시원치 않아서 그리는 도중에 지루해져 버려서 원.
손에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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