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칸양
- 조회 수 2000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맞아, 난 정신 좀 차려야 해.”
“그래. 나, 그 말이 듣고 싶었다.”
‘친구야, 힘내라.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 될 거야. 하쿠나 마타타.’
* 하쿠나 마타타
"친구야, 다 잘될 거야. 하쿠나 마타타."
차칸양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 | 이안의 색계 [4] | 효우 | 2013.02.06 | 5757 |
55 | 쉬운 여자 [5] | 승완 | 2011.12.26 | 5782 |
54 | 삶의 힘은 크다 -아베코보, <모래의 여자> [4] | 정재엽 | 2013.07.16 | 5785 |
53 | 토크 No.8 - 고액 연봉의 그림자 | 재키제동 | 2013.02.17 | 6021 |
52 | 배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 경빈 | 2012.03.13 | 6043 |
51 | 토크 No.11 - 희망퇴직자 재취업 5계명 | 재키제동 | 2013.03.09 | 6072 |
50 | 자신의 미래를 보는 사람 - 한정화 [1] | 옹박 | 2012.04.18 | 6098 |
49 | 아버지의 뒷모습 - 김소진 <자전거 도둑> | 뫼르소 | 2013.02.12 | 6161 |
48 | 이리 오너라 벗고 놀자 | 승완 | 2012.02.20 | 6191 |
47 | 내면의 에너지 열정을 품어라 [2] [7] | 승완 | 2012.01.02 | 6215 |
46 | [소셜 빅뱅] 1. 당신의 검색이 신종 플루를 막는다 [3] [1] | 승완 | 2012.01.09 | 6227 |
45 | 재능에 헌신하라. 페임(Fame) | 효우 | 2013.03.13 | 6617 |
44 | 러브오브 시베리아/너의 죄를 사하노라 | 효우 | 2013.01.23 | 6668 |
43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거라" [10] | 옹박 | 2012.01.04 | 6686 |
42 | 내 속의 두 모습(5기 장성우) | 차칸양 | 2020.08.18 | 6813 |
41 | 권정생 <강아지똥> [2] | 뫼르소 | 2013.01.15 | 6827 |
40 | 마법이 사라진 '인생의 사막'에서(6기 박경숙) | 차칸양 | 2020.08.24 | 6907 |
39 | 강점은 타고난 것인가? ( by 경숙님) | 은주 | 2012.03.24 | 6951 |
38 | 저렴하게 인생을 즐기는 법(2기 한명석) | 차칸양 | 2020.08.11 | 7002 |
37 | 필립 로스의 ‘에브리맨’을 읽고 (한명석) | 경빈 | 2012.05.15 | 7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