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칸양
- 조회 수 165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맞아, 난 정신 좀 차려야 해.”
“그래. 나, 그 말이 듣고 싶었다.”
‘친구야, 힘내라.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 될 거야. 하쿠나 마타타.’
* 하쿠나 마타타
"친구야, 다 잘될 거야. 하쿠나 마타타."
차칸양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6 | 디톡스 다이어리 5 - 보너스 | 김미영 | 2017.05.03 | 1638 |
675 | 정예서/정유년의 아리아 | 효우 | 2016.12.28 | 1643 |
674 | 정예서/ 불안을 묻는 그대에게 | 효우 | 2017.02.01 | 1648 |
673 | 디톡스 다이어리 17 - 포스트 디톡스 | 김미영 | 2017.05.15 | 1649 |
672 | 디톡스 다이어리 23 - 다시 디톡스 | 김미영 | 2017.05.22 | 1649 |
671 | 디톡스 다이어리 6 - 제대로 먹기 | 김미영 | 2017.05.04 | 1653 |
670 | 정예서/ '나는' 이라 쓰고 | 효우 | 2017.07.12 | 1653 |
669 | 정예서/몰입이어려운 리에게 [2] | 효우 | 2017.03.15 | 1654 |
668 | 정예서/고수와 허수 | 효우 | 2016.11.16 | 1655 |
667 | 꿈토핑더비움 2기를 시작합니다 [2] | 김미영 | 2017.04.29 | 1655 |
666 | 디톡스 다이어리 2 | 김미영 | 2017.04.30 | 1655 |
665 | 정예서/신뢰가 우선인 정치 | 효우 | 2016.04.13 | 1656 |
664 | 디톡스 다이어리 20 - 정양수 선생님께 [2] | 김미영 | 2017.05.18 | 1657 |
663 | 정예서/어느 일용근로자의 달력 [1] | 효우 | 2016.12.07 | 1658 |
662 | 정예서/ 우리가 지속해야 할 것 | 효우 | 2016.08.03 | 1659 |
661 | 정예서/생애 단 한 번쯤 | 효우 | 2016.10.05 | 1659 |
660 | 정예서/ 집단 무기력 | 효우 | 2016.11.23 | 1659 |
» | "다 잘 될거야. 하쿠나 마타타!"(3기 신종윤) [1] | 차칸양 | 2018.03.28 | 1658 |
658 | 정예서/유쾌한 택시기사 [1] | 효우 | 2016.12.14 | 1660 |
657 | 디톡스 다이어리 9 - 사랑하는가? | 김미영 | 2017.05.07 | 1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