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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3일 13시 13분 등록
지난 토요일, 오프라인 수업의 발표 과제를 공유합니다..

거의 한나절에 걸쳐 진행되었던 수업의 장면, 장면들이 눈 앞을 스쳐가네요^^

(.....)

이제서야, 자료를 이미지로 변환하여 다시 공유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목표와 관련하여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목표는 절대적으로 주어지는 운명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업 스스로 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바로 목표이다. 목표는 기업과 그 구성원들을 구속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되고, 그들에게 공헌을 해야 한다. 목표만으로는 미래를 결정하지 못한다. 목표는 기업의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자원을 동원하는 수단일 뿐이다."

발표한 지 며칠 지나고 보니, 약간 수정해야 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눈에 띄네요. 큰 방향은 변함이 없겠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좀 더 실행 단계 사이의 연결이 자연스럽도록,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가야겠습니다.
























































IP *.249.1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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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9.13 00:48:08 *.70.72.121
도윤의 장인정신이 그대로 묻어나지. 지금처럼 언제나 꾸준히 이어가면 반드시 좋을 거야. 점점 열심히 몰입하는 네 모습이 아주 좋아.

도윤아, 한나절이 하루의 반이거덩. 우리 11시간 수업했단말야. 거의 한나절이당. 반나절은 한나절의 반이니까 대여섯 시간이지 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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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2007.09.13 09:02:39 *.249.162.56
그렇구나...^^

써니 누나, 한나절로 다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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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2007.09.14 22:38:08 *.248.64.192
도윤님 자기를 찾아가는 방법이 참 독특합니다.
치열한 노력의 흔적을 많이 봤습니다.
고민하신 만큼 충분한 아름다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비슷한 과저에있지만 저보다 훨씬 훌륭하고, 구체적입니다.
도윤님의 미래가 기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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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
2007.09.15 22:56:57 *.60.237.51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

기원님의 아름다운 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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