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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4일 20시 58분 등록
한 사람의 일상이 책이 될 때, 우리는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연결 시킬 수 있게된다.

내 삶이 읽을만한 소설이 되게 하자. 아름다운 시가 되게하자.
혹은 내가 아니면 모르는 현장의 지혜가 되게 하자.
내 속에서 빛나는 무엇인가가 바로 내가 되게하자.
IP *.128.2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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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09.28 01:06:55 *.70.72.12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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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09.28 09:36:38 *.132.71.8
사례가 주는 의미가 뭔지 다시 생각해 봅니다.

내 속에서 '빛나는 무언인가가 바로 나'라고 말할 수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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