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훈
- 조회 수 279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서평 마감을 일주일 연장하여 8월 5일까지 하겠습니다.
한 가지 더 있는데요, 죄송하지만 실명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자가 뽑은 서평은 선물을 보내드려야 하거든요.
그럼, 더운 여름 서평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독서삼매경으로 더위를 잊어보세요~
제가 서평 올리는 게시판을 바꿔서 자유마당에 올리신 분들이 계시네요.
번거롭지 않다면 살다보면으로 바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09 | 인생을 조각하다. | 빈잔 | 2024.10.26 | 1084 |
| 4108 | 눈을 감으면 편하다. [1] | 빈잔 | 2024.10.21 | 1127 |
| 4107 | 노력하는 자체가 성공이다 | 빈잔 | 2024.11.14 | 1135 |
| 4106 | 얻는것과 잃어가는 것. | 빈잔 | 2024.11.09 | 1142 |
| 4105 | 돈 없이 오래 사는 것. 병가지고 오래 사는것. 외롭게 오래 사는 것. | 빈잔 | 2024.10.22 | 1194 |
| 4104 | 길어진 우리의 삶. | 빈잔 | 2024.08.13 | 1198 |
| 4103 | 늙음은 처음 경험하는거다. | 빈잔 | 2024.11.18 | 1251 |
| 4102 | 상선벌악(賞善罰惡) | 빈잔 | 2024.10.21 | 1275 |
| 4101 | 문화생활의 기본. [1] | 빈잔 | 2024.06.14 | 1320 |
| 4100 | 선배 노인. (선배 시민) | 빈잔 | 2024.07.17 | 1452 |
| 4099 | 꿈을 향해 간다. [2] | 빈잔 | 2024.06.25 | 1518 |
| 4098 | 신(新) 노년과 구(舊) 노년의 다름. | 빈잔 | 2023.03.30 | 1881 |
| 4097 | 가장 자유로운 시간. | 빈잔 | 2023.03.30 | 1885 |
| 4096 | 나이는 잘못이 없다. | 빈잔 | 2023.01.08 | 1928 |
| 4095 | 편안함의 유혹은 게으름. | 빈잔 | 2023.04.28 | 1937 |
| 4094 | 이런.. [1] | 김미영 | 2005.12.16 | 1939 |
| 4093 | 1 % [2] | 백산 | 2007.08.01 | 1942 |
| 4092 | 말리지 않은 책임에 대하여 [1] | 김나경 | 2007.03.24 | 1944 |
| 4091 | [71] 저절로 취해드는 불빛들 | 써니 | 2008.02.03 | 1944 |
| 4090 | 숙제 [3] | 자로 | 2006.09.08 | 19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