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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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신이 있다.
신은 우리 안에
자신을 숨겨두었다.
인간은 신이 선물한
모든 것들을 자신 안에 담고
태어난 모순덩어리지만,
영웅적인 내면 여정을 통해
갈등과 충돌을 대통합하여
위대한 이야기를 만드는 동물이다.
그 이야기는
삶이라는 잉크로
쓰여진다.
삶만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써나갈 수 있는 위대한 손이다.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 구본형, 와이즈베리,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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