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171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지금이 적당한 때]
무엇을
새로 시작하기에
이미 늙어버린 경우는 없다.
너무 늙어
마음이 굳어버린다는 것도
있어서는 안 된다.
삶에는 언제나
약간의 흥분이 필요하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일도
너무 늙은 일도 없다.
마음에 드는 길을
찾아나서는 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임을 믿어야 한다.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가능한 많이 ‘하고 싶은 것들’의
기다란 목록을 만드는 것이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구본형, 을유문화사, 327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리멤버 구사부] 정면으로 살아내기 
| 정야 | 2019.10.14 | 1947 |
| 123 |
[시인은 말한다] 타이어에 못을 뽑고 / 복효근
| 정야 | 2019.10.14 | 1746 |
| 122 |
[리멤버 구사부] 변화의 기술
| 정야 | 2019.10.14 | 1602 |
| 121 |
[시인은 말한다] 자작나무 / 로버트 프로스트
| 정야 | 2019.09.23 | 2498 |
| 120 |
[리멤버 구사부] 아름다운 일생길
| 정야 | 2019.09.23 | 1718 |
| 119 |
[시인은 말한다] 별 / 이상국
| 정야 | 2019.09.23 | 1937 |
| 118 |
[리멤버 구사부] 한 달의 단식
| 정야 | 2019.09.02 | 1910 |
| 117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2009 |
| 116 |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 정야 | 2019.08.20 | 1855 |
| 115 |
[시인은 말한다] 자유 / 김남주
| 정야 | 2019.08.20 | 1916 |
| 114 |
[리멤버 구사부] 품질 기준
| 정야 | 2019.08.05 | 1656 |
| 113 |
[시인은 말한다] 현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정야 | 2019.07.29 | 1927 |
| 112 |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 정야 | 2019.07.22 | 1810 |
| 111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2067 |
| » |
[리멤버 구사부] 지금이 적당한 때
| 정야 | 2019.07.08 | 1715 |
| 109 |
[시인은 말한다] 새출발 / 오보영
| 정야 | 2019.07.05 | 3064 |
| 108 |
[리멤버 구사부] 비범함
| 정야 | 2019.07.05 | 1694 |
| 107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926 |
| 106 | [리멤버 구사부] 우정 | 정야 | 2019.06.17 | 1622 |
| 105 | [시인은 말한다] 생활에게 / 이병률 | 정야 | 2019.06.17 | 19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