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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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경연에서 알립니다 ---
1. [공지] 2019 변경연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Back to the Basic ‘읽고, 쓰는 생활로의 귀환'이란 부제를 단 2019 변경연 송년회를 12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합니다. 올 한 해 사업을 정리하고 내년 사업을 소개합니다. 정양수 선생님과 김정은 작가님의 강연도 있습니다. '무엇을 읽고, 어떻게 쓰시는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변경연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번 송년회는 포트럭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음식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회비가 면제됩니다. 참석 댓글 달아 주시면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http://www.bhgoo.com/2011/857522
2.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39기 지원안내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정예서 원장이 진행하는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39기를 모집합니다. 2019년을 ‘나’에게 던지는 100개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자신의 지도를 완성하는 해로 기억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좋은 습관 하나가 큰 자산이 됨을 알고 있지만 습관 만들기가 어려우셨던 분, 나의 과거는 어떠했고, 현재 위치는 어디인지, 미래 비전은 어떻게 완성할 것인지에 이어 사회적 글쓰기까지, 자신의 신화를 완성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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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편지26- 모닝페이지는 흐른다 [1] | 단경(소은) | 2009.06.30 | 3810 |
975 | 고통을 이겨낼 가슴 주소서 [3] | 부지깽이 | 2010.04.23 | 3810 |
974 | 다시 육체의 즐거움으로 [3] | 구본형 | 2008.07.18 | 3811 |
973 | 어떤 편지 - E에게 [3] | 구본형 | 2008.05.23 | 3816 |
972 | 껴안고 살기 [1] | 김용규 | 2013.05.30 | 3817 |
971 | 마음의 특효약 | 문요한 | 2011.03.02 | 3825 |
970 | [앵콜편지] 내가 어제 한 일 중 가장 기쁜 일 | 최우성 | 2013.08.23 | 3827 |
969 | 창조적 수다 [8] | 구본형 | 2009.01.29 | 3830 |
968 | 족제비는 정말 입으로 새끼를 낳을까 ? [6] | 부지깽이 | 2010.09.03 | 3830 |
967 | 한 문장이 한 권의 책 [2] | 승완 | 2014.05.27 | 3830 |
966 | 편안함의 힘 [2] | 김용규 | 2012.02.02 | 3832 |
965 | 숲으로 온 편지 ? 배려와 양보로 푸르러지는 숲 [7] | 김용규 | 2009.02.26 | 3833 |
964 |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구경꺼리 [1] | 부지깽이 | 2010.11.26 | 3833 |
963 | 내 손으로 만드는 기쁨 [1] | 승완 | 2012.07.10 | 3834 |
962 | 무엇이 나를 나라고 부르게 할까? | 문요한 | 2007.07.10 | 3838 |
961 | 칠성가스와 신풍각 사장의 기업가 정신 [10] | 김용규 | 2009.07.23 | 3838 |
960 | 천직을 발견한 한 젊은이의 이야기 [2] | 승완 | 2011.01.11 | 3840 |
959 | 옮기기 전에 생각할 것 [1] | 김용규 | 2011.03.11 | 3842 |
958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 [2] | 승완 | 2011.03.08 | 3843 |
957 | 종말을 잃어버린 종말론자 [2] | 신종윤 | 2011.05.16 | 3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