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야
- 조회 수 180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작은 빛들의 모임]
우리가 어둠 속에서
작은 빛 하나가 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까?
나는 신뢰란
작은 빛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스스로를 믿는
작은 빛들이 모여 별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을 만들어내듯,
신뢰는 우리가 속해 있는
공동체에 마음 놓고
그 일원이 되게 만들어주는 힘이다.
어둠 속에 있지만
빛나는 영혼들이 있어 더불어
아름다워지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우리는 그런 사람들 속에서 희망을 본다.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구본형 지음, 휴머니스트, 140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4 | [시인은 말한다]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 / 다니카와 슌타로 | 정야 | 2021.11.22 | 3848 |
| 243 |
[시인은 말한다] 새출발 / 오보영 | 정야 | 2019.07.05 | 3346 |
| 242 |
[시인은 말한다] 너에게 보낸다 / 나태주 | 정야 | 2020.09.21 | 3304 |
| 241 |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3287 |
| 240 | [리멤버 구사부] 나를 마케팅하는 법 | 정야 | 2021.12.13 | 3287 |
| 239 |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3280 |
| 238 | [시인은 말한다] 어떤 나이에 대한 걱정 / 이병률 | 정야 | 2021.12.20 | 3245 |
| 237 | [시인은 말한다] 작은 것을 위하여 / 이기철 | 정야 | 2021.10.25 | 3235 |
| 236 | [리멤버 구사부] 실재와 가상 | 정야 | 2021.12.31 | 3167 |
| 235 | [시인은 말한다] 오래 말하는 사이 / 신달자 | 정야 | 2021.11.15 | 3132 |
| 234 | [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3122 |
| 233 |
[시인은 말한다] 벌레 먹은 나뭇잎 / 이생진 | 정야 | 2020.10.05 | 3111 |
| 232 | [시인은 말한다] 제도 / 김승희 | 정야 | 2021.09.27 | 3109 |
| 231 |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 정야 | 2021.10.11 | 3095 |
| 230 | [리멤버 구사부] 삶에 대한 자각 | 정야 | 2021.11.15 | 3068 |
| 229 | [시인은 말한다] 세상 쪽으로 한 뼘 더 / 이은규 | 정야 | 2022.02.03 | 3046 |
| 228 | [리멤버 구사부] 한잠을 자고 일어나면 | 정야 | 2021.10.11 | 3025 |
| 227 | [리멤버 구사부] 삶의 긍정, 그것은 이렇다 | 정야 | 2021.11.01 | 3014 |
| 226 |
[시인은 말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 정야 | 2019.04.08 | 2998 |
| 225 | [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29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