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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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운명을 찾아갈 것이다.
'The first kiss'(1890)
by Adolph-William Bougurerau(1828~1905)
아모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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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내 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 변경연에서 알립니다 ---
1. [출간소식] 『개발자 오디세이아』 이경종 저.
12기 연구원 이경종님의 첫번째 책 <개발자 오디세이아>가 출간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 전문가’를 꿈꾸는 저자의 치열한 성찰의 결과물이자, 더 나은 개발자의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연구한 수년 동안의 항해일지라고 합니다. 개발자로서 어떻게 성장 맵을 그려나가야 할지 막막하거나 아무 생각없이 프로젝트 톱니바퀴에 허우적대고 있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기술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에 동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bhgoo.com/2011/859181
2. [출간소식] 수희향 저. 『헤라클레스가 에니어그램을 알았더라면』
유로 애니어그램 연구소 수희향 대표의 7번째 신간 <헤라클레스가 에니어그램을 알았더라면> 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마음편지에서 짧게나마 소개해드렸던 내용으로 신화 속 영웅의 모험 이야기에서 현대인들의 어떤 모습을 발견한 건지 궁금하셨던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드디어 9가지 영웅유형의 전체 스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작금의 시대에 서로의 다양성을 어떻게 수용하고, 자기성장 및 관계 개선을 이루어 갈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bhgoo.com/2011/858989
3. [모집]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41기 지원 안내
함께 성장인문학연구원 정예서 원장이 <치유와 코칭의 백일쓰기> 제 41기를 모집합니다. ‘나’ 를 글로 쓰기, 나를 향한 백 개의 질문, 나아가 책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 가는 치유와 코칭의 백일쓰기로 ‘나의 신화 완성하기’ 과정입니다. 삶을 전망하는 방향성이 선명해집니다. 혼자 습관 만들기가 어려운 분이나 한 가지 일을 시작해 마무리 짓지 못하던 분, 글쓰기를 통해 꿈을 키우는 여정에 함께 갈 분들의 도전 기다립니다:
http://www.bhgoo.com/2011/85913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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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 | 자발적 불편이 있는가? [1] | 문요한 | 2009.12.30 | 2942 |
3515 | 해를 넘기기 전에 용서할 것 [7] | 김용규 | 2009.12.31 | 2910 |
3514 | 호랑이의 도움으로 [4] | 부지깽이 | 2010.01.01 | 4021 |
3513 | 살아남으려면 차별화하라 [2] | 신종윤 | 2010.01.04 | 4158 |
3512 |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지도를 위한 책, <다중지능혁명> [2] | 승완 | 2010.01.05 | 3728 |
3511 | 생명은 길을 잃지 않는다 | 문요한 | 2010.01.06 | 3088 |
3510 | 타오르고 싶다면 연소 원리를 점검하라 [7] | 김용규 | 2010.01.07 | 4322 |
3509 | 자아에서 창조로 [4] | 부지깽이 | 2010.01.08 | 3371 |
3508 | 복리의 마술 [5] | 신종윤 | 2010.01.11 | 3076 |
3507 | 비범한 인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 [4] | 승완 | 2010.01.12 | 2990 |
3506 | 나를 이끌어주는 누군가가 있는가 [1] [2] | 문요한 | 2010.01.13 | 3260 |
3505 | 멈춤과 전환 [6] | 김용규 | 2010.01.14 | 2715 |
3504 | 가장 못 생긴 자가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얻는다 [5] | 부지깽이 | 2010.01.15 | 3452 |
3503 | 날갯짓을 배우는 어린 새처럼 [2] | 신종윤 | 2010.01.18 | 3609 |
3502 | 약점의 보완 보다 재능의 활용이 중요하다 [2] | 승완 | 2010.01.19 | 3043 |
3501 | 당신의 분노 뒤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4] | 문요한 | 2010.01.20 | 3080 |
3500 | 불감(不感)과 공감(共感) [10] | 김용규 | 2010.01.21 | 2695 |
3499 | 세 사람의 비밀 [4] | 부지깽이 | 2010.01.22 | 4086 |
3498 | 책이 나왔습니다. [16] | 신종윤 | 2010.01.25 | 3047 |
3497 | “우연히 만났으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4] | 승완 | 2010.01.26 | 2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