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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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사이 마당 표정이 사뭇 달라졌다. 바위취가 지고 앵두가 익어 간다.
올 봄엔 작은 마당에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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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사이 마당 표정이 사뭇 달라졌다. 바위취가 지고 앵두가 익어 간다.
올 봄엔 작은 마당에 시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