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165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우리가 누군가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산처럼 많다는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인생은 살 만한 것이다.
「세월이 젊음에게」, 구본형, 청림출판 [190]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660 |
»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658 |
182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656 |
181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652 |
180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650 |
179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648 |
178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632 |
177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632 |
176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627 |
175 | [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626 |
174 | [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626 |
173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625 |
172 |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623 |
171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620 |
170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620 |
169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616 |
168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615 |
167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604 |
166 | [시인은 말한다] 동질(同質) / 조은 | 정야 | 2021.02.22 | 1604 |
165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