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일
- 조회 수 564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꿈벗 48기(2022. 2. 11~13) 잘 마쳤습니다.
여러분이 도움 주셨습니다.
언제나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여러번 일정이 바뀌고 신청하셨던 분들이 이 과정에 계속 바뀌는 과정을 겼었습니다만 인연이 닿는 다섯분이 참여하여 소수지만 알차게 진행되었고, 이번 프로그램에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후원 덕분에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김달국, 오옥균, 정수일 세 사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황성일, 황림이 운영지원을 도맡아 주었습니다.
그 외 여러분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프로그램 잘 마쳤습니다.
48기 '호(好) 하라' 다섯분의 꿈이 웅장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 | [화요편지]스마트폰 버리기 [1] | 햇빛처럼 | 2012.06.19 | 3015 |
72 | 미래의 거인 집 [3] | 포거인 | 2013.01.23 | 3033 |
71 | [수요편지] 거인의 꿈 [6] | 탑거인 | 2012.01.25 | 3054 |
70 | [금요편지] 초복의 의미 | 효인 | 2012.07.20 | 3102 |
69 | [월요편지] -몬테 크리스토 이야기 [3] | 새벽산책 | 2012.03.05 | 3138 |
68 | 그가 산에 오르다. [4] | LittleTree | 2012.01.03 | 3141 |
67 | [수요편지] 인생3.0 [6] | 탑거인 | 2011.12.28 | 3144 |
66 | [수요편지] 하늘로 먼저 떠난 친구 | 포거인 | 2013.01.09 | 3151 |
65 | [ 수 ] 국가기술자격증 따려는 사람들 [2] | 포거인 | 2012.06.27 | 3200 |
64 | [금요편지] 2012 나의 10가지 꿈 [4] | 효인 | 2012.01.06 | 3261 |
63 | [월요편지] 사표 그 이후의 생활....... [7] | 새벽산책 | 2012.01.02 | 3288 |
62 | [금요편지] 스승의 날 [1] | 효인 | 2012.05.18 | 3324 |
61 | [화요편지]꿈을 알게 된다는 것 [2] | 햇빛처럼 | 2012.01.03 | 3325 |
60 | [화요편지]이름값을 한다는 것 [6] | 햇빛처럼 | 2011.12.27 | 3346 |
59 | 킬리만자로의 표범 [1] [1] | 효인 | 2013.01.19 | 3355 |
58 | [화요편지]노나라 임금님과 바닷새 [1] | 햇빛처럼 | 2012.03.20 | 3366 |
57 | [월요편지] 인생은 후반전이다 by PROJECT 존버정신 [3] | 새벽산책 | 2012.03.10 | 3392 |
56 | 경영 이야기 [3] | 깊고맑은눈 | 2013.01.24 | 3452 |
55 | [목요편지] 깊고맑은눈 이야기 [12] | 깊고맑은눈 | 2011.12.29 | 3459 |
54 | [금요편지] 맛있는 꿈 [4] | 효인 | 2011.12.30 | 3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