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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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상황이었는데
이책을펼쳐보고는
-홍광일가슴에핀꽃-
이런분께
일이잘안풀릴때
사는의미를모를때
삶의기로에서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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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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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소장님 감사합니다. | Na | 2004.01.17 | 1631 |
1409 | -->[re]my own reasons | 구본형 | 2004.09.26 | 1631 |
1408 | 싫은게 분명해지다 [2] | 늘푸름 | 2004.11.19 | 1631 |
1407 | 적성과 흥미. [2] | 하늘을날다 | 2005.03.16 | 1631 |
1406 | ironman의 고민... | 김종기 | 2003.09.22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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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돈돈돈...없는자의 근심 | 숲속향기 | 2004.09.20 | 1632 |
1403 | -->[re]빠른 결정 | 구본형 | 2003.09.29 | 1634 |
1402 | -->[re]중독되도록 하세요 | 구본형 | 2003.10.17 | 1634 |
1401 | -->[re]연구원들이 읽은 다섯권의 책 [1] | 구본형 | 2005.04.15 | 1634 |
1400 | -->[re]자신의 매력 | 구본형 | 2003.10.13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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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635 |
1397 | 저의 성격과 커리어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타지에서 | 2005.09.01 | 1635 |
1396 | -->[re]유서를 쓰세요. [1] | 구본형 | 2005.05.15 | 1636 |
1395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638 |
1394 |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 김진호 | 2003.11.07 | 1638 |
1393 | -->[re]회사가 아닌 자신의 비전은? | 허희영 | 2004.06.16 | 1638 |
1392 | 글 보내드렸습니다. | 새벽바다 | 2005.12.20 | 1638 |
1391 | -->[re]전공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3.02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