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영
- 조회 수 3549
- 댓글 수 5
- 추천 수 0
개인 마케팅에 관한 학계의 글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학계에서는 아직까지 개인 마케팅에 대한 글들이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 마케팅과 유사한 글들이 브랜드 커뮤니티에 관한 것인 것 같아,
브랜드 커뮤니티에 관한 최근 연구를 정리했습니다.
마케팅을 이해하기 위해 기업과 경영에 대해 짧막하게 정의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많아 파일로 첨부 했습니다.
IP *.10.109.172
학계에서는 아직까지 개인 마케팅에 대한 글들이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 마케팅과 유사한 글들이 브랜드 커뮤니티에 관한 것인 것 같아,
브랜드 커뮤니티에 관한 최근 연구를 정리했습니다.
마케팅을 이해하기 위해 기업과 경영에 대해 짧막하게 정의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많아 파일로 첨부 했습니다.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한명석
홍영씨, 잘 지내지요?
자료가 많아서 나중에 천천히 읽어 볼게요.
자료가 많아서 나중에 천천히 읽어 볼게요.
세나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 잘 봤습니다.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여섯가지 방법론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1. 자신의 능력을 정의하라.
2.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통로를 찾아라.
3.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키워라.
4. 스스로를 끊임없이 모니터하라.5. 핸디캡도 브랜드화 하라.
6. 신뢰는 개인 브랜드의 최고 자산이다.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여섯가지 방법론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1. 자신의 능력을 정의하라.
2.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통로를 찾아라.
3.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키워라.
4. 스스로를 끊임없이 모니터하라.5. 핸디캡도 브랜드화 하라.
6. 신뢰는 개인 브랜드의 최고 자산이다.
수희향
홍영아~ 반갑당~!
우와~ 자료가 장난 아니다.
호랑이 오프 전에 찬찬히 읽어 볼께.
그럼 일단 이번 주 수업에서 보자~ ^^
우와~ 자료가 장난 아니다.
호랑이 오프 전에 찬찬히 읽어 볼께.
그럼 일단 이번 주 수업에서 보자~ ^^
범해
홍영!
한학기분 강의 자료 다 내어놓은건 아니겠죠?
홍영자료 먼저보고 내숙제 했으면 ..... ㅋㅋ .......그저먹기 였을텐데........ 아 아쉽다.
주말까지 찬란한 가을볕.....한껏 즐기기를......나도 춤추면서 숙제하고 싶다.
한학기분 강의 자료 다 내어놓은건 아니겠죠?
홍영자료 먼저보고 내숙제 했으면 ..... ㅋㅋ .......그저먹기 였을텐데........ 아 아쉽다.
주말까지 찬란한 가을볕.....한껏 즐기기를......나도 춤추면서 숙제하고 싶다.
한정화
저도 범해님하고 동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파재끼다가 홍영님의 자료보고 허걱~
마케팅의 'ㅁ'도 모르고 덤비면서도 '장애물은 부쉬던가 뛰어넘던가 돌아가던가... ' 하는 마음으로 그냥 들이밀었는데, 좀 알고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흐흐흐.
다 못 읽었는데요. 저도 오프전에 코피 좀 나야할 것 같아요.
호랑이프로젝트 같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파재끼다가 홍영님의 자료보고 허걱~
마케팅의 'ㅁ'도 모르고 덤비면서도 '장애물은 부쉬던가 뛰어넘던가 돌아가던가... ' 하는 마음으로 그냥 들이밀었는데, 좀 알고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흐흐흐.
다 못 읽었는데요. 저도 오프전에 코피 좀 나야할 것 같아요.
호랑이프로젝트 같이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2 |
[칼럼 23] 한 놈만 팬다. 
[1]
| 송창용 | 2007.09.10 | 2979 |
| 1251 | [사자 3- 관계: 과연 난 창조적 소수인가?] [6] | 수희향 | 2009.10.26 | 2979 |
| 1250 | [칼럼16] 불편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8] | 余海 송창용 | 2007.06.29 | 2980 |
| 1249 | (39) 할 일을 다하기까지는 죽지 않는다. [11] | 박승오 | 2008.01.07 | 2980 |
| 1248 | [26] 욕심과 선택 [3] | 창 | 2008.10.26 | 2980 |
| 1247 | [사자 13] <휴머니스트 인터뷰 2- 1장:창조적 소수의 개념> | 수희향 | 2010.02.15 | 2980 |
| 1246 | [16] 나도 무엇이 되고 싶다. [8] | 써니 | 2007.07.02 | 2981 |
| 1245 | 자연으로... [1] | 희산 | 2009.08.02 | 2981 |
| 1244 | 고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러피언 드림화 그리고... [1] | 書元 이승호 | 2009.08.02 | 2981 |
| 1243 | [23] 최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 [7] | 최지환 | 2008.10.12 | 2982 |
| 1242 | 또 다른 자신의 모습 - 아바타 [1] | 정야 | 2010.01.25 | 2984 |
| 1241 | '놓아버림'이 전환을 줄수 있을까? [5] | 박경숙 | 2010.10.31 | 2987 |
| 1240 | 웬만한 과일나무 다 있다 [2] | 정야 | 2013.09.12 | 2987 |
| 1239 | 쌀과자_#34 개구리동영상 [2] | 서연 | 2012.12.24 | 2989 |
| 1238 | (27) 젊은이의 특별한 권리 [6] | 박승오 | 2007.10.09 | 2990 |
| 1237 |
웅변학원의 변천사 - 스피치 전성시대
[1]
| 샐리올리브 | 2012.12.31 | 2991 |
| 1236 | [2-19] 첫 명절 풍경 [1] | 콩두 | 2013.10.13 | 2993 |
| 1235 | [15] 두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는 무얼까? [9] | 정야 | 2009.07.20 | 2995 |
| 1234 |
걸어서 하늘까지
| 백산 | 2009.09.12 | 2995 |
| 1233 | [칼럼023] 러너스 하이, 그 '뽕맛'을 위하여 [4] | 香山 신종윤 | 2007.10.01 | 2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