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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1일 23시 30분 등록
책의 화두를 평소에 의문을 가졌었던 아이텐티로 정해 과제를 준비 했었는데,
역시나 컨셉이 너무 광의적 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싸부님을 비롯하여 동기 연구원분들이 주제를 바꾸어 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도움을 주신 주제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컨셉, 하지만 가장 가까이 있기도한 내용
이었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맞는 주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함을 전하며 편안한 밤 되십시오.
IP *.168.92.8

프로필 이미지
혁산
2009.10.12 02:49:05 *.126.231.221
형님 책의 주제가 광의적이었던 것이 아니라
너무 깊고 깊은 것이라, 건드리기가 어려웠던 거에요.
그래서 도움을 드릴수가 없었어요. 아시죠?^^
논의 되었던 안이라면 얼마든지 생생한 아이디어 실어 보낼께요.
그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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