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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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케미칼의 슈가버블
– 먹을 수 있는 세제
먹어도 되는 주방세제
내 친언니는 아주 깔끔한 성격이다. 과일하나를 씻어도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빡빡 씻고, 설거지는 말할 것도 없이 여러 번 행군다. 이렇게 깐깐한 언니가 몇 년째 쓰고있는 제품이 있다. 먹어도 무해한 주방세제 슈가버블이다.
그린케미칼의 슈가버블
– 먹을 수 있는 세제
먹어도 되는 주방세제
내 친언니는 아주 깔끔한 성격이다. 과일하나를 씻어도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빡빡 씻고, 설거지는 말할 것도 없이 여러 번 행군다. 이렇게 깐깐한 언니가 몇 년째 쓰고있는 제품이 있다. 먹어도 무해한 주방세제 슈가버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