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칼럼

연구원들이

2009년 11월 15일 23시 20분 등록
10월 아이덴티티 주제를 내밀었다가 싸부님과 동기분들의 조언으로 '아줌마'란 화두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화두에 대한 많은 관심 덕분에 저도 힘을 얻었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은 먼것 같습니다.
구성이며, 제목이며, 어디에 중점 테마를 두고 줄거리를 이끌어 나가야 될지등.
적잖은 고민속에 모쪼록 앞으로 발간될 저의 책을 통해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파워를  모든분들이
확인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IP *.147.132.83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secret [2] 2009.01.12 205
5211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secret [6] 지희 2009.01.20 209
5210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secret 지희 2009.02.10 258
5209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secret [2] 2008.12.29 283
5208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secret [3] 2009.01.27 283
5207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secret [8] 지희 2008.11.17 330
5206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정승훈 2017.09.09 1740
5205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모닝 2017.04.16 1752
5204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오늘 후회없이 2017.04.29 1793
5203 9월 오프모임 후기_느리게 걷기 [1] 뚱냥이 2017.09.24 1838
5202 우리의 삶이 길을 걷는 여정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file 송의섭 2017.12.25 1860
5201 2.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아난다 2018.03.05 1863
5200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file [8] 해피맘CEO 2018.04.23 1878
5199 11월 오프수업 후기: 돌아온 뚱냥 외 [1] 보따리아 2017.11.19 1879
5198 칼럼 #27)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윤정욱) [1] 윤정욱 2017.12.04 1889
5197 걷기와 맑은 날씨 [2] 희동이 2020.07.05 1895
5196 #16. 김기덕과 그림자 [4] 땟쑤나무 2013.09.02 1896
5195 나의 신화_찰나#5-1 찰나 2014.05.11 1896
5194 #14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정학) [2] 모닝 2017.08.07 1897
5193 함께 하는 즐거움 [3] 녕이~ 2014.10.20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