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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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은 일자리를 갖지 못한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실업은 인생을 살면서,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할 일이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 214). 
회사의 명함 말고 당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개인 명함을 만들어 보는 이유는 이제 회사가 당신의 울타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 207)
아! 깜빡했다. 창조적 소수들을 만나는 자리에 명함을 준비해야 하지! 함께 놀 사람들인데, 명함이라도 건네야 하는 것을 들뜬 마음에 깜빡 명함 만드는 것을 잊어버릴 뻔 했다. 
<먼별이의 꿈 명함 앞>
지구명: 수희향
본명: 먼별 샤먼
꿈: 생각을 글로 자아내는 예인
시바의 춤을 추며
별들의 인드라망 속에서 글을 자아내어
지구별 어딘가에 드리우고 싶다. 
<먼별이의 꿈 명함 뒤>
지구명: 앨리사
본명: 먼별 샤먼
꿈: 나와 우리의 문화 제국을 건설하는 4차원 문화기획자
아홉 변화 따부님의 행성 한 모서리에
먼별 샤먼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형형색색 탐험선을 지지하고 응원하기. 
<먼별 샤먼의 베이스 캠프 1탄- 온라인 매거진 “Change 2010”>
놀이 비전: 뜨거운 열정의 꼬레아인들을 잇고, 또 잇고! 
놀이 형식: 온라인 매거진
매거진 이름: Change 2010
놀이 주제 (매거진의 철학): 
u       뿌리는 변화경영: 변화를 통해 내 안의 본성을 찾자
u       줄기는 관계경영: 진정으로 삶을 나눌 수 있는, 진솔한 관계의 장을 만들어가자 
u       꽃은 문화경영: 내가 만든 나의 제국, 나의 문명 
매거진 형식: PDF 혹은 Adobe 파일 
매거진 발행 횟수: 3~5쪽의 월간 잡지
편집 방향
u       변화의 이론화 및 현실화 모색 – 개인의 일상 삶에서 꾸준히 시도하고 실행하기
u       관계의 재정의 및 현실화 모색 – 꼬레인들 최대 정서인, “우리 속의 나” 탐구하기 
u       문화 확립 및 현실화 모색 – 주어진 사회적 문화가 아닌, 내가 만든 나의 문명건설 
u       기타: 자연/통찰/한국 문화 등 삶을 건강하게 해줄 스파이시한 매력 요소 포함 
전개 방향
u       베이스 캠프 기초 공사
n         베이스 캠프 터 닦기: 
u       다 같이, 매거진 전체 방향 및 구성 논의하고 결정
u       그에 따라, 각자 역할 분담 
u       예상 시기: 1월 
n         베이스 캠프 기초 공사: 
u       결정된 사항에 따라, 구체적으로 창간호 준비하기
u       동시에, 마케팅 전략 구상 시작하기 
u       예상 시기: 2월 
n         베이스 캠프 깃발 꼽기: 
u       완벽이란 없다. 어설퍼도 창간호를 낸다
u       예상 시기: 3월 
u       베이스 캠프 건물 올리기
n         엑설런스한 건축물을 완성할 때까지, 컨텐츠와 마케팅 탐구 및 실험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n         예상 기간: 최소 1년 
u       베이스 캠프 증축하기
n         컨텐츠 중 별도 프로그램화/비즈니스화 
n         참여 놀이자의 꿈 중 선별하여 지원 
놀이자들 예상 팀구성 (팀별 명칭 추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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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뒷 이야기는 "연구원 커뮤니티"에서 이어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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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                                                                                                                                                                                                                 앤 | 2009.01.1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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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                                                                                                                                                                                                                 지희 | 2009.01.20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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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                                                                                                                                                                                                                 지희 | 2009.02.10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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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                                                                                                                                                                                                                 앤 | 2008.12.29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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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                                                                                                                                                                                                                 앤 | 2009.01.27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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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지희 | 2008.11.17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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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                                                                                                                                                                                                                 해피맘CEO | 2018.04.23 |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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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역사가 있는 풍경_정수일                     |                                                                                                                                                                                                                 정수일 | 2014.05.18 | 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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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3 | 그래 마음껏 바닥을 쳐보자 [6] | 녕이~ | 2014.06.02 | 21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