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칼럼 - 영상칼럼, 박남준 시인詩人을 찾아서.

2010.04.04 07:21:29 *.46.234.81

보는 것만으로도 현장에 있는 것마냥 들뜨네요

2010.04.04 18:50:34 *.129.207.200

현장이, 좋았어요. 힘들었지만, 하루 당일치기로 가능하더군요. 마음 먹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2010.04.04 07:58:18 *.53.82.120

나도 분명히 당신의 사랑에 물들어 갈 것입니다. ^_^

2010.04.04 18:51:04 *.129.207.200

미옥, 나도 당신의 사랑에 물들어 갈 것이다.

2010.04.04 12:30:09 *.219.168.104

나는 아마도 당신의 사랑에 물들어 갈 것입니다.... p33 박남준 산방 일기

우후~ 맑은 건아, 그새 만들었어? 밤새 안 잤구나. 못 잤구나....

기특! 방특!

건이는 이름 값을 하며 변경연과 함께 원래의 그로 크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런데 나레이터가 그대였더라면 더 좋았겠다.

나, 치아 공사중이라 말 소리가 새는 구나. ㅋㅋㅋ 할망이다. ㅠㅠ 그래도 다큐 영화 한 장면 찍힌 기분인걸.

다들 수고 했고 고마웠시유. 아무렴 침이 꼴깍 넘어가는 상큼한 쑥 넣은 쑥떡 맨키로 맛 있는 6"끼"덜 되시길!
^-^*

2010.04.04 18:52:52 *.129.207.200

아, 치아 공사중이셨군요.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누나는 일주일만에 책 한권 쓰실 수 있을 것 같에요.

2010.04.04 21:39:21 *.53.82.120

졌다!!

그만하마..

2010.04.04 21:15:56 *.129.207.200

나도 그대가 그립네...

2010.04.04 20:55:27 *.53.82.120

나레이터 너 아니였어?
하루종일 이 목소리때메 설렜었는데.. ㅋㅋ

2010.04.04 20:46:47 *.34.224.87

...그 짧은 시간의 풍경들을 음악과 함께 엮어서 그 새벽에 이렇게 만들다니....브라보!

2010.04.04 21:17:02 *.129.207.200

잘 들어가셨어요? 인터뷰 시간이 좀 짧았는데, 올라오면서 오래 이야기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2010.04.05 00:33:08 *.219.109.113

역쉬 ~~
아름다운 기억들을 한 편의 영상으로 남겨주어 너무 고마워 ! ^^
담부턴 크로즈업은 오~ 편집해줘 (뾰샾처리) 프리즈~

2010.04.05 12:47:52 *.160.46.54

네, 오늘까지만 커피 마시고요.

2010.04.05 12:34:38 *.219.109.113

축하해. 인건아 ~~
그런데 시인님 말씀 잊지 말아야 해.
커피 많이 마시지 말고 숭늉 많이 마시라는 말씀 ㅋㅎㅎㅎㅎ

2010.04.05 04:07:53 *.129.207.200

이쁘신데요...누나만 집중 클로즈업 합니다. 앞으로 더 이뻐지세요.

2010.04.05 07:33:59 *.67.223.154

유끼는 좋았겠다.
봄날 꽃나무 아래서 노래 부르고 차 마시고 포즈 취해 사진찍고....
그림이 너무 좋아서 새미다난다. ㅋㅋ

이제 주말에는 잠깐 죽었다가
월요일 오후와 화요일에 다시 부활하고 수목금 수난주간에....
주말에는 다시 책에 코를 콕...

연구원 순환사가 연구원 수난사가 될때마다
시인과 함께했던 이 시간을 생각하면...기운이 다시 살아나겠지요.?????
건투를 빌어요. .

***소쿠리에 담긴 떡은 쑥떡이 아니고
전남 영광의 특산물 "모시잎 송편 "같은데요.... 하하하 ***

2010.04.05 09:51:21 *.160.33.180

그대들이 악양을 떠난 다음, 시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아름다운 친구들이더군요. 덕분에 즐거운 봄날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들 덕에 내가 그의 평화를 괴롭힌 분에게서 고맙다는 소리를 들었다. 멋지구나.
인건은 '유끼'에 합류한다. 그대의 2주는 훌륭했다. 합격이다. 축하한다.

2010.04.05 12:30:15 *.219.109.113

사실 알고보니 느끼한 유끼의 팀에서 가장 '끼" 가 많이 숨어져 있었습니다.
그의 수고의 땀방울이 열매를 얻게 되었네요.
보석 하나를 끈에 꿴 기분 참말로 좋습니다. ^^

2010.04.05 13:21:30 *.203.200.146

지금 확인했어요~
박남준 시인과 함께한 봄날 참 멋진데요~
인건오빠 축하드려요~
오빠의 용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0.04.07 22:44:21 *.129.207.200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자주 뵈요....

2010.04.06 07:27:57 *.45.129.180

인건 축하한다. 위기를 어떻게 호기로 주도적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가를 마음과 행동으로 보여 주었네 그려. 다시 함 축하하고 자주 보자.

2010.04.07 22:43:36 *.129.207.200

저도 어서 뵙고 싶네요. 사슴의 눈을 하고 계시다고....

2010.04.07 10:48:50 *.157.60.10

언저리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지만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얼른 뵙고 싶네요.
그리고 영상 감사합니다. 가슴이 부풀어 오르네요.

2010.04.05 12:54:00 *.160.46.54

고맙습니다. 혹시나 못알아 주시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이제야 마음이 탁 트이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스승님을 빛내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2010.04.05 10:17:23 *.36.210.27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건이의 필살기 합격을 축하합니다.

6 끼 모두 건과 함께 열심히 즐겁고 신나게 사랑하고 느끼세요~~~ ^-^*

2010.04.05 12:48:27 *.160.46.54

누나가 옆에서 많이 기도해주신 것, 알아요. 고맙습니다.

2010.04.05 12:37:17 *.106.7.10

기쁘다^^
앞으로 많이 사랑하고 함께하자.
서로의 사랑에 우리 함께 물들어가자...

2010.04.05 12:49:40 *.160.46.54

'물들어가는 것' 좋네요. 사랑은 물들어가는 것.

고맙습니다.

2010.04.05 12:43:49 *.236.3.241

인건, 전화위복이 됐네~

축하혀 ㅎㅎ

2010.04.05 12:49:02 *.160.46.54

네. 마음이 남다르네요. 고맙습니다.

2010.04.05 13:35:42 *.236.70.202

인건아..
축하해~

2010.04.05 14:16:58 *.30.254.28

지치지 않고 멀리 갈 수있는, 친구가 한 명 더 늘어서 아주 기쁘다...훌륭한 미션 수행...환영한다..

2010.04.05 16:55:20 *.223.85.195

맑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곧 뵙겠네요.

2010.04.07 18:26:00 *.36.210.131

몇 번을 보게 되는데, 이 영상 시인님의 홈피에 후딱 쑤욱 넣어드리면 안 될까? 짠! 하고
꺼리실까? 아닐 것 같은데... 화들짝 놀라 헛웃음 날리시며 즐거워하실 것 같지 않아? 어때???
일단 보여드리고 난 연후에 불편하시다고 하면 그때 거시기하면 되지 않을까? ^-^*

2010.04.07 22:55:05 *.129.207.200

누나, 글쓸려면, 회원가입하고 기다려야 하네요.

2010.04.07 22:45:59 *.129.207.200

아, 시인의 홈피가 있었지요.. 좋아하시겠네요.

2010.04.08 06:57:50 *.70.61.217

훌륭한 사례가 되었어요.
좋은 배움이 되는 군요.
미리 보고 싶어서 지난 번 전화한 건데
이번 여행에서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박남준 시인 만나러 간 저곳에 제가 있어야 그림이 더 '딱'인데..
정말 아쉽네요.
덕분에 여행할 곳이 하나 더 생겼어요.

2010.04.09 19:10:52 *.129.207.200

내일 뵐 수 있겠군요. 반갑습니다.

시인에게 함께 가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2010.04.16 18:35:34 *.53.82.120

한 그릇의 물
한사발의 정화수.
순리이며 정성.
대체로 물의 길대로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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