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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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지 않냐고?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부러웠을 뿐이다.
저렇게 쉽게 자신을 끝까지 드러낼 수 있는 네가 부러웠을 뿐이다.
그래, 너는 말하는구나, 쉽지 않았다고.
살갗을 도려내는 아픔이라고.
# 나는 또다른 맘으로 부끄러웠다.
열심히 살았지만 내세울 것이 없고
열심히 읽지만 특별하지 않고
열심히 생각하지만 독특하지 않은
나의 생각과
나의 글과
나의 삶이 부끄러웠다.
# '무난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되었다.
그동안 그렇게 무난하게 살아 왔는데
어느 순간 난 하나 뿐인 '나 자신' 이 되고 싶었다
# 조금 더 쉬워졌다
내가 느리다는 것을 인정하고 난 후 조금 쉬워졌다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난 후 조급한 맘을 좀더 내려놓는다
# 묙아,
우리 자신의 속도로 가자
너는 지금의 쌩쌩 달리는 속도로,
나는 느리지만 점점 가속도를 붙이며
네가 간 거리와 내가 간 거리를 비교하지 말고
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그냥 매일 가자.
매일 가는 서로를 격려하며 그냥 함께 가자.
#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매일 매일, 매주 조금씩 저만의 특색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평범했던 사람들의 위대한 변화 이야기'
바로 우리의 희망이니까요.
IP *.106.7.10
아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부러웠을 뿐이다.
저렇게 쉽게 자신을 끝까지 드러낼 수 있는 네가 부러웠을 뿐이다.
그래, 너는 말하는구나, 쉽지 않았다고.
살갗을 도려내는 아픔이라고.
# 나는 또다른 맘으로 부끄러웠다.
열심히 살았지만 내세울 것이 없고
열심히 읽지만 특별하지 않고
열심히 생각하지만 독특하지 않은
나의 생각과
나의 글과
나의 삶이 부끄러웠다.
# '무난하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되었다.
그동안 그렇게 무난하게 살아 왔는데
어느 순간 난 하나 뿐인 '나 자신' 이 되고 싶었다
# 조금 더 쉬워졌다
내가 느리다는 것을 인정하고 난 후 조금 쉬워졌다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난 후 조급한 맘을 좀더 내려놓는다
# 묙아,
우리 자신의 속도로 가자
너는 지금의 쌩쌩 달리는 속도로,
나는 느리지만 점점 가속도를 붙이며
네가 간 거리와 내가 간 거리를 비교하지 말고
부끄러워 하지도 말고
그냥 매일 가자.
매일 가는 서로를 격려하며 그냥 함께 가자.
#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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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의 희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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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timberland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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