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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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최단거리다. 아직 손이 빠르지 못한 자의 승부처다.
글이 유려한 강처럼 휘 돌아 감기면 멋이 있다. 그러나 최상의 고수가 아니면 쓰지 못한다. 모든 글의 졸렬함은 긴데서 연유된다. 마치 부드럽고 긴 무기를, 다루지 못하는 자가 들고 어쩔 줄 모르는 듯 하다. 나는 아직 긴 글을 잘 다루지 못한다.
배우는 자는 짧은 칼을 써라. 단 숨에 상대의 가슴 안으로 뛰어들어 심장을 찔러야 한다. 한번의 기회 밖에는 없다. 그렇게 생각해라. 한 번으로 무찌르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 여겨라.
긴 문장을 둘로 자르고 혹은 셋으로 잘라라.
쾌검, 자연에 위배되나 처음 배우는 자는 직선을 선택해야한다. 군대들어간 자가 머리를 짧게 깎듯.
공력이 늘면, 조금 더 길어지고 자신에 맞는 문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처럼.
IP *.160.33.180
최단거리다. 아직 손이 빠르지 못한 자의 승부처다.
글이 유려한 강처럼 휘 돌아 감기면 멋이 있다. 그러나 최상의 고수가 아니면 쓰지 못한다. 모든 글의 졸렬함은 긴데서 연유된다. 마치 부드럽고 긴 무기를, 다루지 못하는 자가 들고 어쩔 줄 모르는 듯 하다. 나는 아직 긴 글을 잘 다루지 못한다.
배우는 자는 짧은 칼을 써라. 단 숨에 상대의 가슴 안으로 뛰어들어 심장을 찔러야 한다. 한번의 기회 밖에는 없다. 그렇게 생각해라. 한 번으로 무찌르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 여겨라.
긴 문장을 둘로 자르고 혹은 셋으로 잘라라.
쾌검, 자연에 위배되나 처음 배우는 자는 직선을 선택해야한다. 군대들어간 자가 머리를 짧게 깎듯.
공력이 늘면, 조금 더 길어지고 자신에 맞는 문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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