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칼럼

연구원들이

  • 백산
  • 조회 수 2310
  • 댓글 수 4
  • 추천 수 0
2010년 9월 16일 10시 32분 등록
시험가동^^

크기변환_32 +  (1)  유끼사본 - DSC_0167-1 유끼.jpg

이 들이 6기다.
함께 하지 못한 우성과 연주는 공항에서 만났다.
물론,직접 얼굴을 대면하지 못한 경숙도
나는 사진으로 보아서 기억하고 있다. 

다행인가?  이 번 기들은 모두 나보다 나이가 적다.

얼굴들이 모 나지 않고, 다들 통통하다.
(아니지, 이렇게 말하면 오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얼굴 윤곽선이 부드럽다.

풍류(음주가무?!)를 즐기시는 스승님께서 조금은 섭섭하신^^
‘스터디 - 노 알콜’의 얼굴들이다

아무튼,  우리동네는 여자들이 쎄다. 뭐시든지...
하다 못해, 이 사진 속에 나오는 포즈까지도 증거가 된다.

크기변환_32 +  (2)  유끼사본 - DSC_0167-2 유끼.jpg


보시라, 수줍은 듯한 오빠들의... 어정쩡한 .... (심지어 진철은 머리 웃통수만 있따^^)
그래서 그럴까? 
확실히.. 언니야들의 표정이 더 리얼하다...  그치? 그치? 그치~이~?

구여운 것들...

IP *.131.127.50

프로필 이미지
백산
2010.09.16 10:34:24 *.131.127.50

증말 힘드네...
재동! 고마워~
프로필 이미지
미옥
2010.09.16 10:45:46 *.10.44.47
ㅋㅋ
무쟈게 좋아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 카메라에 담긴 제 모습을 보는 거.
신선해요.
제가 기억하는 제 얼굴은 고작 거울앞에서 보는 새침한 모습이 다 거든요.
오빠의 가슴속에 32인은 어떤 모습으로 담겨 있을지 완전 기대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음주' or '가무'를 즐기는 유끼
2010.09.16 14:50:29 *.230.26.16
‘스터디 - 노 알콜’의 얼굴들이다

그게 아닌데요 ^^;;
어쩌다 그런 오해가 생겼는지...
음주와 가무가 각각 되서 그렇지 다 합치면 '음주가무' 모두 가능한, 또한 당근 즐기는 유끼랍니다 ㅎㅎㅎ
...
아, 둘다 가능한 유끼도 딱 2명 있네요.
그게 누군지는 선배님 추측에 맞기겠습니당~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상현
2010.09.16 18:08:40 *.236.3.241
시험 가동의 첫 재료를 6기로 선택해 주셔서 영광입니다ㅎㅎ
안 보시는 거 같으면서 볼 건 다 보시네요^^
 
위에서 말한 2명 누군지 저도 알 것 같습니다 .ㅋㅋㅋ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secret [2] 2009.01.12 205
5211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secret [6] 지희 2009.01.20 209
5210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secret 지희 2009.02.10 258
5209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secret [2] 2008.12.29 283
5208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secret [3] 2009.01.27 283
5207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secret [8] 지희 2008.11.17 330
5206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정승훈 2017.09.09 1661
5205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모닝 2017.04.16 1663
5204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오늘 후회없이 2017.04.29 1717
5203 9월 오프모임 후기_느리게 걷기 [1] 뚱냥이 2017.09.24 1746
5202 우리의 삶이 길을 걷는 여정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file 송의섭 2017.12.25 1749
5201 2.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아난다 2018.03.05 1779
5200 결혼도 계약이다 (이정학) file [2] 모닝 2017.12.25 1780
5199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file [8] 해피맘CEO 2018.04.23 1789
5198 11월 오프수업 후기: 돌아온 뚱냥 외 [1] 보따리아 2017.11.19 1796
5197 (보따리아 칼럼)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생각은? [4] 보따리아 2017.07.02 1797
5196 12월 오프수업 후기 정승훈 2018.12.17 1798
5195 일상의 아름다움 [4] 불씨 2018.09.02 1805
5194 칼럼 #27)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윤정욱) [1] 윤정욱 2017.12.04 1809
5193 [칼럼 #14] 연극과 화해하기 (정승훈) [2] 정승훈 2017.08.0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