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주
- 조회 수 223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12월 off 수업 과제물
A. 명료히 정리해라. (중언부언 하지 마라 줄이고 줄여 정돈하라)
l 제목: 개들이 본 인간들의 세상
l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
나의 첫 강아지 지나와의 추억과 현재에 기르고 있는 개들과의 이야기는 내가 가진 살아있는 경험이자 자신이 있는 분야였다. 점점 기계화 되어가는 현실의 삶 속에 묻혀져 가는 감성을 깨우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었다. 또한 가족 안에서도 느껴지는 외로움, 혼자 사는 사람들, 나의 경우처럼 자식들이 커서 둥지를 떠나고 난 후 썰렁한 빈 둥지를 채워주는 또 다른 가족의 형태의 반려 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희로애락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 아니면 생각은 있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l 이 책의 주제는 무엇인가? (3개의 Key words 를 선택하라. 그리고 그 중 하 나의 키워드를 선택해라.)
1.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2. 반려 동물이 사람들에게 주는 기여.(사랑, 행복 등)
3. 생명체에 대한 책임감
주제 : 2번 반려 동물이 인간들에게 주는 ‘희로애락’
l 이 책의 차별성은 무엇인가? ( 3가지 차별성을 구하고, 각 차별성에 대하여 3-5 줄로 설명해라)
1. 오랜 시간을 개와 함께 한 자전적 에세이- 개와 같이 살아 보지 않고 자료만으로 쓸 수 없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해프닝’희로애락’에 대한 이야기들을 잔잔히 풀어간다.
2. 개로부터 얻을 수 있는 삶의 교훈과 장점- 내가 밥을 주고 같이 살아가는 귀여운 애완견의 이미지를 벗어나, 개의 행동이나 특성에서 배울 수 있는 장점, 강점을 찾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에 접목 시켜 보았다.
3. 개가 책을 쓴 형식 - 개의 시각으로 본 세상과 나의 있었던 에피소드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개의 입을 빌어 이야기를 하고 마치 개가 책을 쓴 형태로 보여진다.
l 나는 이 책의 독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 (3가지 혜택을 써라. 각 혜택에 대하여 1줄로 설명해라)
1. 개와 함께하는 삶의 이해 폭 확대- 개를 잘 모르는 사람이 정서적으로 지식적으로 개와 사람과의 관계, 개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의 확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2. 생명체의 소중함- 같이 숨을 쉬고 함께 살아가는 개들이 살아가는 방식 이해하기.
3. 개에 대한 인식 바꾸기- 아직까지 개에 대한 인식이 낮다. 좋은 쪽으로 바뀌어 나가는데 기여.
B 세부 목차를 만들어라.
제 1 부: 개가 본 세상
희: 그와의 극적인 만남
나도 할 말이 있어요.
제 친구들과 이야기 하실래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그리스 등 즉 여행지에서 만나 기던 친구들과의 추억담과 소개)
동물 견문록
노: 지나 나의 첫 강아지
하늘로 띄워 보내는 편지
인사동 외팔이
힘든 선택으로 만난 새 친구- 흰둥이
반쪽 인생 –반쪽이
애: 충만한 사랑 행복이 두 배.
말하는 개, 오리오
몸으로 하는 대화
오리오의 명상
락: 달려라 나의 꿈을 향해
미션 개 인파서블
내 마음 나도 몰라
개들과의 행복한 동행
제 2 부: 개처럼 살자.
l 개 같은 리더가 되자.
l 개 같은 부모가 되자.
l 개들에게 배울 테마별 강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12 |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 | 앤 | 2009.01.12 | 205 |
5211 |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 | 지희 | 2009.01.20 | 209 |
5210 |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 | 지희 | 2009.02.10 | 258 |
5209 |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 | 앤 | 2008.12.29 | 283 |
5208 |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 | 앤 | 2009.01.27 | 283 |
5207 |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 지희 | 2008.11.17 | 330 |
5206 |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 정승훈 | 2017.09.09 | 1741 |
5205 |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 모닝 | 2017.04.16 | 1752 |
5204 |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 오늘 후회없이 | 2017.04.29 | 1793 |
5203 | 9월 오프모임 후기_느리게 걷기 [1] | 뚱냥이 | 2017.09.24 | 1838 |
5202 |
우리의 삶이 길을 걷는 여정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 | 송의섭 | 2017.12.25 | 1861 |
5201 | 2.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아난다 | 2018.03.05 | 1864 |
5200 | 11월 오프수업 후기: 돌아온 뚱냥 외 [1] | 보따리아 | 2017.11.19 | 1879 |
5199 |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 | 해피맘CEO | 2018.04.23 | 1879 |
5198 | 칼럼 #27)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윤정욱) [1] | 윤정욱 | 2017.12.04 | 1889 |
5197 | 걷기와 맑은 날씨 [2] | 희동이 | 2020.07.05 | 1895 |
5196 | #16. 김기덕과 그림자 [4] | 땟쑤나무 | 2013.09.02 | 1896 |
5195 | 나의 신화_찰나#5-1 | 찰나 | 2014.05.11 | 1896 |
5194 | #14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정학) [2] | 모닝 | 2017.08.07 | 1897 |
5193 | 함께 하는 즐거움 [3] | 녕이~ | 2014.10.20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