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칼럼 - 프롤로그는 [금요일]까지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주
어머님이 입원하셔서
내일(화) 퇴원하실 예정입니다.

아마도,
수요일 오전 까지는
완성된 프롤로그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힘들 것 같습니다.
금요일 오전까지 올리겠습니다.
2010.1.18 (화) 오후 6:45분 업로드.

============================.

이 게시물을...

IP *.30.254.21

댓글 11 건

댓글 보기

2011.01.17 13:01:38 *.42.252.67

엄마 간호 잘 해드려. ^^

2011.01.17 19:12:44 *.30.254.21

그래..
나이가 드시니
여러가지로 힘들어 하시는구나..

2011.01.17 13:06:54 *.160.33.89

우성아, 노래를 불러 드려라.

2011.01.17 19:14:06 *.30.254.21

3~4년 전에는 많이 불러드렸었는데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요즘은 많이 뜸했네요...

그래야 겠습니다.

2011.01.18 09:59:24 *.192.175.113

우성오빠, 화이팅!
어머님, 화이팅~!!

2011.01.18 11:41:18 *.10.44.47

오빠와 어머님 모두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

2011.01.18 14:44:01 *.30.17.30

오빠 힘내요~
어머님이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오빠에겐 제가 노래를 불러드릴께요 ^^

2011.01.18 17:39:57 *.30.254.21

ㅎㅎ
연주야..너 안하면 알쥐?
기대하마...ㅎㅎ

2011.01.18 20:17:37 *.105.115.207

형..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하는 일들이 있다는 걸 알잖아요?
저도 기도드릴랍니다.

2011.01.20 00:34:51 *.67.223.154

우성씨 힘내세요.
혼자 애쓰는 모습이 멀리 있어도 다 보여서... 안스럽습니다.
지난번 칼럼 참 좋던데..... 프롤로그로 가져와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날 그 새로 만든 노래도...프롤로그에 붙이면 좋겠고.....

내 노래도 좀 들어봐요.~ 힘을 내거라, 바다로 가야지~ 강물아 ~흘러흘러~ 힘내라 맑은물! ....콩나물!

2011.04.26 09:49:51 *.60.182.211

KXPOS system is all-in-one touch point of sale system,it used in restaurant pos system ,cafes,bars,pubs,clubs,supermarkets,vegetable and fruit restaurant pos pos system sydeny pos system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2]	앤	2009.01.12	205
5211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6]	지희	2009.01.20	209
5210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지희	2009.02.10	258
5209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2]	앤	2008.12.29	283
5208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3]	앤	2009.01.27	283
5207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8]	지희	2008.11.17	330
5206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정승훈	2017.09.09	2203
5205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모닝	2017.04.16	2212
5204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오늘 후회없이	2017.04.29	2242
5203	함께 하는 즐거움 [3]	녕이~	2014.10.20	2243
5202	사람을 향한 한 걸음 [14]	루미	2011.11.07	2248
5201	Climbing - 10. Ordinary Miracle [1]	書元	2013.06.02	2248
5200	11월 오프 과제_후기 어니언 [3]	어니언	2014.11.11	2250
5199	서 [2]	에움길~	2014.11.24	2250
5198	그래 마음껏 바닥을 쳐보자 [6]	녕이~	2014.06.02	2252
5197	미안하다, 분노다	에움길~	2015.01.26	2252
5196	28. 준비만 하는 삶을 살고 있진 않나요? [12]	미선	2011.11.06	2253
5195	비교의 경제학 [1]	정산...^^	2014.06.03	2253
5194	#42 엔지니어 - ing [2]	희동이	2015.02.09	2253
5193	라뽀(rapport) 55 - 다르다는 것	書元	2011.06.12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