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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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입니다. 보내드린 멜 회신에서 사부님께서 주신 의견을 보완하여 개인마케팅과 호응마케팅 질문을 수정/보완해보았습니다. 파란색 부분이 정확성을 보강하고자 빈도수 관련 질문 추가한 내용입니다.
보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IP *.98.16.15
보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개인마케팅 tool 진단 (네/아니오 질문)
- 자신의 비즈니스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네이밍이 있으며, 이것이 잠재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 자신의 블로그가 있으며, 이것이 잠재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매일 컨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까?)
- 자신의 잠재고객이나 이해관계자들에게 메일링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매주 한번은 정기적으로 메일을 발송하고 있습니까? 그 경우, 수신자들 중 70% 이상이 메일을 열어보고 있습니까?)
- 자신의 잠재고객이나 이해관계자들에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하루 한 번 이상은 접속하여 네트워킹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 자신의 잠재고객이나 이해관계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인맥관리를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한 달에 한 번 이상 전화나 오프 상에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습니까?)
- 자신과 함께 일하는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자신이 속한 더 큰 커뮤니티에서 매달 1회 이상 자신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까? 예: 포스팅 올리기/ 모임 주도 등)
- 자신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것이 잠재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한 달에 한 번 이상 새로운 고객들에게 체험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습니까?)
- 자신의 책을 출간하신 적이 있으며, 이것이 잠재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한 분야에서 최소 2~3년에 한 번씩 꾸준히 저서를 출간하고 있습니까?)
호응 마케팅 Tool
- 외부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아 수시로 또는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며, 이것이 잠재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한 달에 6번 이상 유료 강연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까)
- 외부로부터 칼럼을 요청 받아 수시로 또는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며, 이것이 잠재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일 주일에 한 번 이상 외부에 유료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까?)
- 외부로부터 방송출연을 요청 받아 수시로 또는 정기적으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잠재고객과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자신과 자신의 비즈니스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신문/잡지 등의 대중매체로부터 1년에 4번 이상 인터뷰/출연/기고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까?)
- 자신만을 위한 Fan과 Mania 집단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들과 함께 수시로 또는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분기에 한 번 이상 자신만의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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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맞는 말씀이세요. 사실 1인 기업가들의 마케팅 전략을 다루면서 "수입"측면이 고려되지 않는다는 건 어딘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 들죠..^^ 그래서 프로그램 기획부분에는 포함시켜 두었어요. 확실히 활자로만 만나는 독자들과, 일대 일이던 일대 다수던 얼굴을 맞대고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자들과는 서로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엄청 다른 것 같아요. 1차 실험때, 그 정도를 가늠해보고자 만남 전에 우선 실험서만 돌려봤는데, 미팅 후 이해도와 엄청 차이가 났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실험서에서는 수입 부분을 가급적 배제하고 (너무 다양하고, 주관적인 부분이기에) 가장 간략하게 가고요, 프로그램 기획에는 인컴 포트폴리오 부분을 넣어두었습니다. 그런 뜻에서, 사부님께서 수입의 크기가 아닌 횟수나 빈도수를 말씀해주신 부분은 딱! 좋은 말씀이셨어요^^
무튼, 가능한 간단하게..라는 명제는 만드는 팀들에겐 결코 간단치 않은 일인것같습니다^^::
결과들이 도착하는대로 정리해서 계속 올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계속 홧팅임당^^
그래서 결국 실험서에서는 수입 부분을 가급적 배제하고 (너무 다양하고, 주관적인 부분이기에) 가장 간략하게 가고요, 프로그램 기획에는 인컴 포트폴리오 부분을 넣어두었습니다. 그런 뜻에서, 사부님께서 수입의 크기가 아닌 횟수나 빈도수를 말씀해주신 부분은 딱! 좋은 말씀이셨어요^^
무튼, 가능한 간단하게..라는 명제는 만드는 팀들에겐 결코 간단치 않은 일인것같습니다^^::
결과들이 도착하는대로 정리해서 계속 올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계속 홧팅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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