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칼럼

연구원들이

  • crepio
  • 조회 수 261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11년 3월 1일 18시 02분 등록
제가 좀 죄송하게 되었네요.
화요일인데 아직 사례를 추가 하지 못했습니다. 어쨌거나 이번 주중으로는 하이에나와 타조의 사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혹시 지난 번 정화씨처럼 비슷한 사례 가지고 계시거들랑 보내주세요...^^
그런데 가상의 사례 말고 fact-based한 걸루 부탁합니당....
IP *.15.164.20

프로필 이미지
2011.03.02 09:53:28 *.118.58.46
저도 Crepio님 지난 주 의견처럼 하이에나하고 타조 사례를 들 때는 조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그래서 진짜 굳이 하에에나와 타조는 사례를 들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희가 사례를 들려는 이유는 명확한 개념 전달인데, 그건 표범과 호랑이를 보다 명확히 하려는 것인만큼 표범과 호랑이 사례만으로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1.03.06 20:41:12 *.67.223.154
모두들 애 많이 쓰고 있었군요.

난 그날 떠났다가.. 조금 일찍 돌아와서 승호와 유끼의 프리 북페어에 갔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에 시간을 쓰면...호랑이가 울고
호랑이만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에 갇힌 듯하니 양가감정에 휘청거리고 비틀대고...
이거이 다 피가되고 살이되고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 고뿌없이는 못마신다꼬... 우히힛~
다시 처음처럼 맹꽁 시작할게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