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칼럼

연구원들이

  • crepio
  • 조회 수 206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11년 3월 29일 08시 03분 등록
지난 27일 일요일 있은 모임의 결과를 공유합니다.
chapter를 다시 구성하고 대강의 스토리 라인을 아래와 같이 잡았습니다. 

chapter I은 1인기업의 철학/개념/필요성으로 좌샘과 홍영씨가 함께 담당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스토리라인을 다음어서 사부님에게 드리면 사부님이 리뷰하시고 좌샘과 홍영씨에게 작업 방향을 설명하시기로 했습니다. 
 
27일 논의한 스토리가 크게 2단계 나누어집니다.(아직 다듬어진 것은 아님) 
  • 개인기업의 필요성 : 25 경제모델(직장인 모델)에서 50 경제모델로 가지 않으면 직업경영에서 실패한 것이다. ( 생애경력 관리는 50 경제모델)
  • 1 기업이라는 것은 직업의 spirit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기업 내에 있던 밖에 있던 지금하고 있는 일을 비즈니스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내가 회사라는 spirit 생겨나고, 승진 외에는 진화경로가 없었으나 승진 외에 1 기업이 중요한 진화의 대안이 있다.(10%만이 1 기업으로 성공할 있다)
  • 1 마케팅을 생각할 밖에 없는데 이것은 충분히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이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개인이 스스로 마케팅을 있는 tool 존재한다.
  • Sub-chapter 만들어서 1 마케팅 개념을 설명함
  •  조직적인 마케팅이 아니므로 개인이 가진 재능과 기질을 충분히 고려한 마케팅이 마련되어야 한다.
  • 1 마케팅의 경우 자신의 내적인 면과 상충되는 외적 홍보/광고에 직면한다면 갈등이 생길 있다. à 자신의 내적 특성을 살린 마케팅이 나와야
chapter II 작업 계획 :4분면 개념과 사례(이건호) 밥이 되려면 최소한의 호응마케팅을 일으켜야 한다.
  • 독일 강소기업 사례(1 기업 아니라도 O.K)
  • 호랑이 à 찰스 핸디/이시형/한비야/안철수/박경철
  • 표범à이희석/문요한 à 고민해서 사례 찾을 /이중텐/고운기
  • 책이 재미 있으려면 detail 스토리가 있어야
  • 표범을 거치지 않고 호랑이가 경우, 표범으로 돌아오지 못할 있다.
  • 어느 분야던 표범들은 존재할 것이고, 이들은 밥을 해결할 것이다. 그러나 어쩌다 시대의 조류를 타서 대중화에 성공하여 호랑이가 수도 있지만 경우 누구나 표범으로 내려오기 어렵다.
    영원한 호랑이는 없다. 그러나 영원한 표범은 있다.
 chapter III : 개인/호응 마케팅 개념 정의 사례(이희석/정세희)
  • 개인 마케팅과 호응 마케팅 Tool 중심으로 각각의 개념과 사례를 찾아 풀어냄
  • 호응 마케팅이 일어날까? 가지 유형이 있을 것임(개인마케팅이 충분치 않다, 개인마케팅이 타겟고객과 매칭되지 않는다 )
  • 개인 마케팅이 어떻게 활용될 호응 마케팅으로 가능성이 높아진다.
  • 자신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개인 마케팅을 활용하는 방법/사례 제시
  • 개인 마케팅은 필요조건이고 호응마케팅이 충분조건이다.
 chapter IV 실험 작업 계획 - 이것은 수희향이 이미 자세히 설명해 놓았음
  •  실험을 확대하고 (단군/ 중심으로 20여명 정도 추가)
  •  결과를 스토리화
기타 :  4 24 모임 예정(한명석 선생님 참석 여부 확인할 )
  •  자신이 부분을 꼭지로 나누어서 매주 꼭지씩 써야
  •  한명석 선생님이 윤문 작업 시작할 있도록 까지 준비할

    이상입니다. 호랑이 팀원분들은 참조하시구요....

IP *.246.196.40

프로필 이미지
2011.03.29 09:02:19 *.93.45.60
모임에 못가서 무척 죄송합니다. 칼럼도 꾸준히 올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모임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었어요.
프로필 이미지
한명석
2011.03.29 09:26:48 *.108.80.74
4월 24일에 당근 참석합니다.

챕터를 맡지않았다는 것이 합리화가 되어,
바쁜 일상을 핑계로  못 갔습니다만 참 신기하네요.

1장이 워낙 포괄적인 개념이라 전체의 토의를 거쳐 몰아주어야 하리라는 생각,
4분면의 사례가 많이 들어가야 읽기쉽고 흥미로운 책이 되리라는 생각을 저도 했거든요.

제 역할이 가동되는 시점이 된 것 같으니 올라오는 글 성실하게 읽고 피드백하겠습니다.
건호님을 비롯해서 모든 팀원들의 수고가 올올이 알알이 각자의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secret [2] 2009.01.12 205
5211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secret [6] 지희 2009.01.20 209
5210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secret 지희 2009.02.10 258
5209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secret [2] 2008.12.29 283
5208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secret [3] 2009.01.27 283
5207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secret [8] 지희 2008.11.17 330
5206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정승훈 2017.09.09 1661
5205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모닝 2017.04.16 1663
5204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오늘 후회없이 2017.04.29 1717
5203 9월 오프모임 후기_느리게 걷기 [1] 뚱냥이 2017.09.24 1746
5202 우리의 삶이 길을 걷는 여정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file 송의섭 2017.12.25 1749
5201 2.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아난다 2018.03.05 1779
5200 결혼도 계약이다 (이정학) file [2] 모닝 2017.12.25 1780
5199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file [8] 해피맘CEO 2018.04.23 1789
5198 11월 오프수업 후기: 돌아온 뚱냥 외 [1] 보따리아 2017.11.19 1796
5197 (보따리아 칼럼)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생각은? [4] 보따리아 2017.07.02 1797
5196 12월 오프수업 후기 정승훈 2018.12.17 1799
5195 일상의 아름다움 [4] 불씨 2018.09.02 1805
5194 칼럼 #27)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윤정욱) [1] 윤정욱 2017.12.04 1809
5193 [칼럼 #14] 연극과 화해하기 (정승훈) [2] 정승훈 2017.08.0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