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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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고를 위한 회의록>
4장. 실험 로드 맵에 대한 논의
1.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로드맵 구별: 이 두 그룹은 아무래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단계에서 많은 시간차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구분해서 로드 맵을 풀어가자.
2. 하이에나가 반드시 타조를 거쳐야 할까?:
A. 대개의 하이에나가 현실적으로 타조를 거칠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책에서 권장할 사항은 아니다. 우린 하이에나들에게도 표범으로의 직선길을 권유한다.
B. 이론 배경은, 하이에나는 분야도 없고 준비도 안되어 있는 반면, 타조는 나름 분야는 있지만 그다지 준비는 안되어 있는 상태이다. 즉, 하이에나와 타조의 가장 큰 차이는 “분야에의 선택”이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타조가 선택한 분야라는 것이 외적 영향에 의한 분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이에나에게도 표범으로의 직선 로드 맵을 제안한다.
3. 전개방식: 사례별 소개는 독자가 지루하다. 로드 맵으로 뼈대를 세운 뒤, 사례는 정리하여 각 뼈대에 맞는 이야기만 활용한다.
4장. 소목차
4-1 실험 소개
4-2 직장인 하이에나가 표범으로
4-3 직장인 타조가 표범으로
4-4 프리랜서 하이에나가 표범으로
4-5 프리랜서 타조가 표범으로
호랑이 스케줄
1. 5월말까지 각자 원고 완성 후, PM 취합하여 공유
2. 6월 첫째 주- 공유 원고 서로 읽기 (이 기간동안, 먼별이는 목차 만들어서 사부님께 드리기)
3. 6월 둘째 주- 출판사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