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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현
  • 조회 수 2379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1년 6월 7일 11시 36분 등록
※ 북페어 때 발표했던 <담배가게 아저씨 나폴레옹>을 수정했습니다.
    <모던보이> 2편은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IP *.236.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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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4:00:58 *.45.10.22
선배님 넘 멋집니다~! 
이렇게 수많은 과정을 거쳐서 위대한 책이 탄생하는 것이군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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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1.06.08 09:10:51 *.236.3.241
작은 노력에 크게 박수쳐 주는 사람이 있어
쑥스럽지만 힘이 불끈 솟네요 ^^ 

인생의 동료이자 연구원 선후배로  6기와 7기를 엮어 놓은
선생님의 뜻이 자주 의식되는 요즘입니다.  게을러지려는 마음이
앞뒤로 검열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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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
2011.06.08 08:21:10 *.30.254.21
이해에 도움을 주기위한 장치였던
소목차를 없애니까
깔끔해지고 더 분명하게 이해되는 느낌..
나도 빨리 올릴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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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1.06.08 09:16:08 *.236.3.241
여름 시작하기 전에 보약 한 재 드시는 건 어때요ㅎㅎ
의지도 중요하지만 형은 몸보신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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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2011.06.08 08:40:22 *.237.209.28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읽는 입장에서 군더더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몰입을 유도하는 글이었어요.

쓸데없는 일인지 알지만
괜히 예민한 제 발밑을 건드리는
작은 돌부리들을 표시해 보았습니다.
밑줄 그은 부분은 제 마음으로 무찔러 들어온 글귀구요.

단편도 꼭 완성하셔서
올해안에 등단하시길 빌며... 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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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1.06.08 09:21:12 *.236.3.241
1분이 아쉬운 소중한 시간을 들여 읽어줘 고맙다.
시간 기부만큼 값진 선물은 없는 것 같아.

꼼꼼히 챙겨 준 부분 잘 되새겨서 반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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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2011.06.09 19:35:11 *.42.252.67
미안해. 학기말 때문에 글도 못 올리고 새로 수정한 글을 읽고 피드백도 못 하겠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읽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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