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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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ítulo Escritor Fecha Leídos
2589 책을 읽다 문득 [5] 부지깽이 2009.03.14 3560
2588 타인이 본 '나' [6] 귀한자식 2009.03.13 3098
2587 또 다른 검열관 [2] 신재동 2009.03.13 2964
2586 일과 공부는 별개가 이니다 [13] 백산 2009.03.11 2978
2585 5기 2차 합격자 번개 공지합니다(3/16 월요일 저녁 7시 인사동 찔레꽃피는마을) - 참석여부 댓글 달아 주세요... [11] 장성우 2009.03.11 3427
2584 5기 연구원 2차 도전자의 단합의 밤 [5] 이승호 2009.03.10 2877
2583 상처뿐인 영광 - 영광뿐인 상처 [10] 좌경숙 2009.03.09 3309
2582 나로부터의 '똘레랑스'를 위하여 [9] [1] 신아인 2009.03.09 3681
2581 행복에 이르는 길 [9] 김홍영 2009.03.09 3390
2580 누구를 위한 관용인가? [11] 김성렬(백산) 2009.03.09 2969
2579 주먹을 펴자 - 개인의 관용 [10] 김미성 2009.03.09 3298
2578 관용의 혜택이 교육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9] 심신애 2009.03.09 2852
2577 자신에게 보내는 관용의 메세지 '느낌' [10] 진현주 2009.03.09 2778
2576 나는 캔이다! file [12] 정철 2009.03.09 2575
2575 [5-2-4 <스타벅스 커피 천잔을 마시면 미국 영주권이 공짜!>] [19] 수희향 (박정현) 2009.03.08 2782
2574 잘못했어도 지나치게 가혹하지 말라. [9] 박안나 2009.03.08 2349
2573 나의 이중성에 기대어 [8] 류춘희 2009.03.08 2762
2572 서울과 대구의 차이는 다양성의 조합에 있다 [6] 이승호 2009.03.08 3109
2571 내면의 관용과 불관용, 그 미묘한 경계 [8] 나리 2009.03.08 3018
2570 착한 초콜릿과 기업가 정신 [11] 정세희 2009.03.08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