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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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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재능을 일깨워주는 스승/ 파파로티 [1] | 효우 | 2013.03.20 | 5251 |
275 |
교황 베네딕토 16세 <세상의 빛> ![]() | 뫼르소 | 2013.03.19 | 3700 |
274 | 우뇌를 회초리로 내리쳐라 [1] [1] | 옹박 | 2013.03.18 | 4978 |
273 | 나일강의 선물, 이집트 [2] | 진철 | 2013.03.16 | 3728 |
272 | 새로운 리더의 모습 [1] | 희산 | 2013.03.15 | 3127 |
271 |
살아야 하는 이유 ![]() | 김미영 | 2013.03.14 | 3212 |
270 |
재능에 헌신하라. 페임(Fame) ![]() | 효우 | 2013.03.13 | 7018 |
269 |
교황 비밀투표 콘클라베 - 로베르토 파치, <콘클라베> ![]() | 뫼르소 | 2013.03.12 | 4153 |
268 | 좌뇌형 인간의 죽음 [1] | 옹박 | 2013.03.11 | 4996 |
267 |
토크 No.11 - 희망퇴직자 재취업 5계명 ![]() | 재키제동 | 2013.03.09 | 6530 |
266 | 주사위는 던져졌다 [2] | 진철 | 2013.03.08 | 3424 |
265 | 믿어 주는 자, 믿을 수 있는 자 [1] | 희산 | 2013.03.08 | 3225 |
264 | 엄마의 자리 [5] | 김미영 | 2013.03.07 | 3245 |
263 |
진실과 유추의 간극, 더 헌트 (The Hunt) ![]() | 효우 | 2013.03.06 | 10800 |
262 |
라이프 오브 파이 - 얀 마텔 <파이 이야기> ![]() | 뫼르소 | 2013.03.05 | 4857 |
261 | 냉탕과 온탕을 건너뛰는 아이처럼 | 옹박 | 2013.03.04 | 3478 |
260 |
토크 No.10 -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 ![]() | 재키제동 | 2013.03.03 | 3467 |
259 | 패왕은 어찌 강을 건너지 않았는가 | 진철 | 2013.03.02 | 3214 |
258 | 부끄러운 사랑 [5] | 김미영 | 2013.02.28 | 3225 |
257 | 역할갈등/ 유레루 | 효우 | 2013.02.27 | 5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