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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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file [10] 뫼르소 2013.01.08 4656
155 You do something to me (by 박미옥) [2] 은주 2012.02.04 4657
154 이 에미는 니가 숫제 미서워 (by 김미영) 승완 2012.11.18 4666
153 You raise me up - 김민선 [1] [13] 옹박 2012.02.22 4669
152 레미제라블 신드롬 -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file [2] 뫼르소 2013.02.26 4675
151 사표대신 출사표를 던져라 (by 오병곤) 승완 2012.10.15 4681
150 미저리 같은, 머저리 같은, - 스티븐 킹<미저리> file [2] 정재엽 2013.07.02 4681
149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최인호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 file 뫼르소 2013.04.09 4695
148 토크 No.4 - MBA는 필수 아닌가요? file [6] 재키 제동 2013.01.13 4704
147 내 삶에 불안이 찾아올 때 (by 오병곤) 승완 2012.05.21 4709
146 폭신폭신한 나의 영웅 - 박소라 옹박 2012.03.14 4710
145 친구 회사로 찾아가 점심 먹기(강미영) 경빈 2012.12.18 4711
144 내 일상은 왜 이렇게 칙칙해? - 좋아하는 색깔 바지 입기... 경빈 2012.04.10 4731
143 열정의 도구 간절함/세라핀 효우 2013.02.13 4738
142 토크 No.28 - 일이란 무엇인가 file 재키제동 2013.12.01 4744
141 바쁠수록 단순하게 살아라 (by 오병곤) 승완 2012.09.17 4749
140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최코치 2012.02.09 4757
139 경청: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 (도명수) 경빈 2012.09.03 4764
138 기회는 기회의 얼굴로 오지 않는다 [3] 최코치 2012.02.22 4768
137 깊은 인생 - 성녀 에디트 슈타인 file [4] 정재엽 2013.06.04 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