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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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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5일 09시 39분 등록
  유난히 혼자인 것을 견디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사람들과 함께 해야 외롭지 않다고 여겨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혼자일때 외롭거나 불안감을 느낀다면 둘이 또는 다수와 함께여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때문에 이런 사례의 경우 자신과 관계 맺기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자신이 바라는 자기상과 현재의 자기 모습이 다르다는 불만족으로 인하여 끝없는 자기 검열을 하고 있는 경우.

충분히 잘해왔음에도 자신의 현재 모습을 평가 절하하며 폄하하는 경우. 스스로를 바라보는 잣대가 타자의 눈, 타자의 칭찬이나 인정의 말에 의해 오르내리기에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흐렸다개였다를 반복하며 타자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  모든 일에 스스로를 타자와 비교 하는 경우. 모두 자신과의 관계맺기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살펴 봐야 하는 경우 입니다.  

나와 관계 맺고 있는 가족, 지인, 모두 내 생을 함께 써 나가는 소중한 사람임에 틀림없지만 그러나 내 인생의 베이스캠프는 다른 누구가 아닌 바로 내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과의 갈등이 두려워 그만 어디론가 홀로 떠나고 싶은 그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자주 외롭다면 그대의 자기사랑이 부족한 이유입니다. 홀로이기를 바라기 이전에 먼저 자신과의 갈등, 내가 바라는 나와 현실속의 내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먼저 자신부터 돌보는 일을 시작하세요.  어떤 상황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스스로의 마음을 응시해 보세요.  자신과 관계 맺기의 가장 기본인 적절한 자기 효능감, 자기애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 그대는 어디서나 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기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성장기에 결핍되어 있던 갈망을 성인이 되어서라도 꼭 한 번 흡족한 경험을 하고 싶어지는 것,

그런 자신을 잘 관찰해 현실과 조화롭게 자신의 결핍을 채워 사랑하고 인정할 수 있을 때, 그대는 사막에서도  스스로를 품어 줄 수 있는 자기안의 베이스 캠프와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자기 안에 베이스캠프가 마련되어야 타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낙옆이 쌓이고, 감상에 젖기 쉬운 늦가을날,  잠시 숨을 고르고 심장에 손을 얹고 미소를 지으며  '나' 에게 말해주시면 어떨까요.  '넌 참 괜찮은 사람이야,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  라고 말입니다.

 

 

정예서의 치유와 코칭 백일쓰기 18기.

정성기부로 일부 전형이 바뀌었습니다.

http://cafe.naver.com/east47/2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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