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칸양
- 조회 수 283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11개의 치아가 빠졌습니다
“새 책의 원고를 써서 출판사에 넘기고 나면 어김없이 감기 몸살에 걸린다.”
“11권의 책을 쓰며 11개의 치아가 빠졌습니다.”
치열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다
차칸양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6 | 정예서/ 미대선에 부쳐, 군자 불기 '君子不器' | 효우 | 2016.11.09 | 2831 |
655 | 수요편지/ 슬픔이 기쁨에게 | 효우 | 2017.04.19 | 2831 |
654 | 정예서/ 순한 者 | 효우 | 2017.06.14 | 2831 |
653 | 가치투자? 나는 "개뿔"이라고 생각한다(8기 이길수) | 차칸양 | 2018.08.03 | 2831 |
652 | 정예서/증자지체(曾子之) | 효우 | 2015.08.26 | 2832 |
651 | 정예서/사랑스런 추억 | 효우 | 2015.11.18 | 2832 |
650 |
정예서/꽃길을 걸으려면 ![]() | 효우 | 2016.08.10 | 2832 |
649 | 정예서/생애 단 한 번쯤 | 효우 | 2016.10.05 | 2832 |
648 | 정예서/ 자발적 반퇴 | 효우 | 2017.10.11 | 2832 |
647 |
표절과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사이 ![]() | 뫼르소 | 2015.12.14 | 2833 |
646 | 정예서/일의 의미와 가치 | 효우 | 2017.01.11 | 2833 |
645 | 디톡스 다이어리 15 - 시끄러운 비가 까맣다 | 김미영 | 2017.05.13 | 2833 |
644 | 정예서/ 사랑스런 추억 [2] | 효우 | 2017.04.12 | 2836 |
» | 치열한 것은 오래 남는다(1기 홍승완) [2] | 차칸양 | 2018.03.22 | 2835 |
642 | 정예서/ 시간의 속도 | 효우 | 2015.07.15 | 2837 |
641 | 정예서/ 스승과 제자 | 효우 | 2015.11.04 | 2838 |
640 | 정예서/결혼에 대하여 | 효우 | 2016.03.09 | 2840 |
639 | 디톡스 다이어리 5 - 보너스 | 김미영 | 2017.05.03 | 2841 |
638 | 정예서. 굴절된 기억 | 효우 | 2015.08.19 | 2843 |
637 | 정예서/ 역할의 딜레마 | 효우 | 2015.07.08 | 2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