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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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널널함에 밀려드는 '그냥' (by 류춘희) 희산 2012.02.10 3406
195 가족이라는 이름의 사람 - 김민선 옹박 2012.05.02 3406
194 잘 하고 싶은 것과 잘 하는 것의 차이 (by 김성렬) 희산 2012.09.07 3417
193 굳은살 (by 김미영) 승완 2012.08.20 3428
192 연어, 강물 냄새가 난다. 진철 2014.10.24 3428
191 승진에서 물 먹었을 때 [1] 경빈 2012.05.21 3429
190 오만한 예술가의 초상 - 샤를르 보들레르 (정재엽) file [1] 경빈 2012.08.21 3431
189 너의 외면 (by 이선이) 승완 2012.12.02 3435
188 불만기록부 쓰기 (강미영) [1] 경빈 2012.11.19 3448
187 쌍코피 르네상스 (by 좌경숙) 희산 2012.04.20 3451
186 여행의 즐거움 (박소정) 경빈 2012.04.03 3464
185 물은 탁하다 진철 2015.01.10 3467
184 내 존재에 대한 조감도를 가진 사람은 도대체 누구 (by ... 은주 2012.07.14 3468
183 잃어버린 도시, 엘도라도을 찾아서 진철 2013.03.23 3468
182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눈물 진철 2015.01.02 3485
181 변화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날마다 훈련하라. 최코치 2012.03.15 3492
180 베트남과 두바이의 아름다움에 대하여_최영훈 옹박 2012.08.01 3503
179 개들은 모르는 것을 보면 짖는다 file 옹박 2013.02.11 3516
178 토크 No.17 - S대 출신이면 성공한다고? [2] 재키제동 2013.07.26 3525
177 정예서/ ‘묵이식지(默而識之)' 효우 2015.03.18 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