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칸양
- 조회 수 1887
- 댓글 수 2
- 추천 수 0
11개의 치아가 빠졌습니다
“새 책의 원고를 써서 출판사에 넘기고 나면 어김없이 감기 몸살에 걸린다.”
“11권의 책을 쓰며 11개의 치아가 빠졌습니다.”
치열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다
차칸양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6 | 정예서/관형찰색『觀形察色』 | 효우 | 2016.09.28 | 1888 |
635 | 정예서/영혼성장의 삼단계 | 효우 | 2017.03.08 | 1888 |
» | 치열한 것은 오래 남는다(1기 홍승완) [2] | 차칸양 | 2018.03.22 | 1887 |
633 | 정예서/ 제구포신 | 효우 | 2017.06.28 | 1889 |
632 | 정예서/ 상황속의 리더 | 효우 | 2018.02.21 | 1890 |
631 | 디톡스 다이어리 8 - 길치, 나이치 | 김미영 | 2017.05.06 | 1891 |
630 | 정예서/ 고수와 허수 | 효우 | 2017.07.05 | 1891 |
629 | 정예서/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 효우 | 2018.01.03 | 1892 |
628 | 정예서/신뢰가 우선인 정치 | 효우 | 2016.04.13 | 1893 |
627 | 정예서/ 허당선생 여행기 | 효우 | 2018.02.07 | 1893 |
626 | 사실 내 안에 있는 나의 이상형(6기 이선형) | 차칸양 | 2018.05.04 | 1894 |
625 | 디톡스 다이어리 24 - 꿈 토핑, 10대 풍광 [2] | 김미영 | 2017.05.23 | 1897 |
624 | 정예서/ '나는' 이라 쓰고 | 효우 | 2017.07.12 | 1897 |
623 | 순대집 30년 어머니의 눈물(6기 김인건) | 차칸양 | 2018.05.11 | 1898 |
622 | 정예서/ 태울 1인 기업가가 되다. | 효우 | 2017.10.25 | 1899 |
621 | 정예서/ 천개의 만두를 빚는 밤 | 효우 | 2017.12.20 | 1899 |
620 | 정예서/ 낙타, 사자, 아이, 그리고 초인이 되어 | 효우 | 2016.10.19 | 1900 |
619 | 정예서/능동적 태도 | 효우 | 2017.01.04 | 1902 |
618 | 정예서/ 위대한 인간 | 효우 | 2016.09.07 | 1903 |
617 | 디톡스 다이어리 12 - 새날이다 | 김미영 | 2017.05.10 |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