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칸양
- 조회 수 184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11개의 치아가 빠졌습니다
“새 책의 원고를 써서 출판사에 넘기고 나면 어김없이 감기 몸살에 걸린다.”
“11권의 책을 쓰며 11개의 치아가 빠졌습니다.”
치열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다
차칸양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6 | 정예서/ 남성 상승정지군 | 효우 | 2015.09.30 | 1840 |
635 | 정예서/욕망의 경계 | 효우 | 2016.11.30 | 1840 |
634 | 정예서/ 과유불급 [過猶不及] | 효우 | 2016.03.16 | 1841 |
633 | 정예서/낙불가극 | 효우 | 2017.12.27 | 1843 |
632 | 정예서/ 깨닫고자 하는 소망 | 효우 | 2015.09.09 | 1844 |
631 | 정예서/일의 의미와 가치 | 효우 | 2017.01.11 | 1845 |
630 | 정예서/관형찰색『觀形察色』 | 효우 | 2016.09.28 | 1847 |
629 | 디톡스 다이어리 12 - 새날이다 | 김미영 | 2017.05.10 | 1847 |
628 | 표절과 치명적인 아름다움의 사이 | 뫼르소 | 2015.12.14 | 1848 |
627 | 디톡스 다이어리 13 - 샤브루베시 | 김미영 | 2017.05.11 | 1849 |
626 | 정예서/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 효우 | 2018.01.03 | 1849 |
625 | 정예서/ 상황속의 리더 | 효우 | 2018.02.21 | 1849 |
624 | 정예서/ '나는' 이라 쓰고 | 효우 | 2017.07.12 | 1850 |
» | 치열한 것은 오래 남는다(1기 홍승완) [2] | 차칸양 | 2018.03.22 | 1849 |
622 | 사실 내 안에 있는 나의 이상형(6기 이선형) | 차칸양 | 2018.05.04 | 1851 |
621 | 디톡스 다이어리 10 - D-1, 떨린다 | 김미영 | 2017.05.08 | 1852 |
620 | 디톡스 다이어리 24 - 꿈 토핑, 10대 풍광 [2] | 김미영 | 2017.05.23 | 1852 |
619 | 정예서/ 자발적 반퇴 | 효우 | 2017.10.11 | 1852 |
618 | 디톡스 다이어리 14 - 라마호텔 | 김미영 | 2017.05.12 | 1853 |
617 | 정예서/ 태울 1인 기업가가 되다. | 효우 | 2017.10.25 |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