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직원의 일에 이 정도 글을 올리실 정도면,
사장 아들이라는 상사는 유치한 사람인 듯하네요.
피해 본 직원 분을 진심으로 위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분노와 상처가 클 듯합니다.
충고보다는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것이 별 도움이 안 될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것만 한 치유책도 없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때문에 지옥을 경험할 때도 있지만,
좋은 한 사람 덕분에 지옥이 연옥으로 정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옥에 있는 그 분을 위해 님께서 좋은 한 사람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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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직원의 일에 이 정도 글을 올리실 정도면,
사장 아들이라는 상사는 유치한 사람인 듯하네요.
피해 본 직원 분을 진심으로 위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분노와 상처가 클 듯합니다.
충고보다는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것이 별 도움이 안 될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이것만 한 치유책도 없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때문에 지옥을 경험할 때도 있지만,
좋은 한 사람 덕분에 지옥이 연옥으로 정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옥에 있는 그 분을 위해 님께서 좋은 한 사람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